여러부운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에는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죠?

안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ㅎㅎ

어쩜 다들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이렇게 곱고 예쁘신가요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크나 큰 용기를 주셨어요

모든 메세지들이 머릿속에 담겨 있지만

자꾸 왜 좋아하냐고 묻지 말고 그냥 즐기라는 메세지들이 정말 재미 있었어요

근데 어떡해요 진짜 저를 왜 좋아하시는지 항상 궁금하고 여쭙고 싶은 걸요

항상 작은 저를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주시는 마음들을 보면

제가 진짜 대단한 사람인 거 같고 뭐든지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된 것만 같아요

저희 행복과 편안함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시고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제가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해 주시는데요

절대 그런 걱정 하지 마셔요

제 걱정은 말고 본인들 먼저 생각하기 ! 

(본인들이라 그러니까 되게 .. 어투가 쎄 보이는데 귀여운 말투 입니다)

제가 가끔 작업이 안 된다고 투정부리고 싫은 소리 해도

언제나 우쭈쭈 해주고 쉬어가도 된다고 말해주시는 우리 싱어볼님들이 계셔서

제가 진짜진짜 많이 감사하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 하더라도

멀리서 응원 주시는 마음들 다 받고 있어요

우리는 사이버세계가 있잖아요

사이버세계에서 보다 현실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제가 작업도 열심히 하고 더 큰 사람이 될게요!

뭔가 .. 더 큰 사람이 된다는 말을 데뷔했을 때 부터 했던 거 같은데

조금씩 더 큰 사람이 되고 있는 거 같아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큰 자랑이 되고 있는 거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수영이 될게요 !

다시 한 번 저를 좋아해주셔서 아껴주셔서 누구보다도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제가 이 마음들을 다 갚을 수 있을까요 ..

넓디 넓은 바다에 제가 편안히 수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 비유적인 표현을 쓰고 싶었는데 이거 .. 맞을지 …^^ (오글) 하하)

제 생일을 이렇게 거대하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정말 잘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에 저를 보내주신 엄마도 너무 감사하고

그런 저를 사랑해주시는 싱어볼님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우리 또 언젠가 다시 만나요

멋진 앨범으로 돌아올게요 ! 정말 감사합니다 ?

Q. 이 글에서 감사하다고 몇 번 말 했을까요?

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