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자면 왜.. 웅장하지? 이거임.

개인적으로 강성희 이분은 들었을때 감정과 곡이 같이 올라가면서 터지는 반면, 홍이삭의 방식 혹은 감정전달에서는 그닥 설득력이 안느껴짐

옛친구에게 원곡들어보니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소주 한잔 기울이다가 옛 친구에 대한 미안함, 그리움이 올라와서 약간 구슬프게 부르는 느낌인데

홍이삭은 왜이렇게 드라마틱하게 하는건지..? 뭐 본인 개성대로 해석해서 하는건 좋다치는데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감정이든 구성이든 전달에 있어서 과장된 느낌을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