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이 곡들을 듣기 전과 후로 나뉜다. 물론 바뀐 점은 없다.



아마 이 시리즈를 3곡만 소개를 할까 하다가

그냥 내 만족을 위해서 5~6곡을 올리기로 했다가

하다보니 7곡을 올리게 됐다... 하다보니 재밌더라



음악을 이것저것 많이 찾아 듣다 보니 사실

10년 전 음악이면 나한테는 최신음악이긴 해

일단 요즘 것들의 3곡을 들어보자





Gallant -weight in gold 팔세토 창법을 구사해서 깨끗한 고음과 섹시한 가성을 가진 보컬인데

이게 아마 2015~17년의 곡일거야 당시 알앤비 김나박이같은게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많이

아는 위켄드야 갈란트는 이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미국판 김나박이들을 위협했었지!







[라라랜드] Miller Blue - Lately | 가사 | lyrics@MillerBlueMusic #millerblue #lately #가사 #lyrics #라라랜드 #lalalandyoutu.be


Miller blue lately 조용히 술마시면서 들을 때 좋은 곡이고그냥 이 나른한 필링을 느껴봐

이곡이 나온지 2년인가 3년인가 됐을건데 이 곡부터 요즘 것들의 특징이 있지

전주가 아주 짧아져. 전체곡의 길이도 3분정도고 ㅇㅇ







본격 플러팅 송, 재작년 말에 한국에서도 꾀나 힙했지? 처음보는 게이들도 느낄 수 있을거야.

저 넘치는 끼를! 팔다리 긴거봐라 존나 느릿느릿 한 바디 그루브가 조온나 힙하다.

역시나 요즘 것들이라 타이 베르데스의 곡들은 거의 다 3분 전후로 정말 짧다.







이 아재는 백인인데 소울을 해 그래서 블루 아이드 소울이라고 한다더라고 덜 끈적거리는데

분명 소울은 맞는데 블루스 적인 요소가 좀 더 강하고 밴드 사운드가 강조된 거 같아.

굉장히 매력적이지? 2:10초 부터 시작되는 밴드 사운드가 끝내주는 곡이니까 꼭 끝까지 들어봐






올드하게 느낄 수도 있는 곡이야. 굉장히 클래식한 구성의 곡이고 기본기 위조로 담백해서

좋은 곡이야. a bigger love wont let me~ 하는 반복구가 매력적인 곡이야 크흐~






brown eyed soul -never forget 대중성 있으면서 덜 알려진 곡으로 가져와봤어 브아솔

공연갔다가 겪은 썰 풀어본다. 마지막 곡으로 never forget을 부르는데 정엽이 never gorget~ 하면

영준이 지금 이순간 우리~ 이러면서 여러 번 주고 받는 구간이 있어 근데 ㅅㅂ ㅋㅋㅋㅋ 다 끝나고

영준이 곡 끝났으니까 들어갈라하면 정엽이 네버 포겟~ 하면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이 파트를

불러야 되는거지 ㅋㅋㅋ 영준이 들어가다가 말고 돌아와서 지금 이순간 우리~ 또 들어갈라하면

정엽이 네버 포겟~ ㅋㅋㅋㅋ 무한 도르마무를 한 1분 넘게 장난치더라 ㅋㅋㅋㅋㅋ








이곡은 아마 잘 모를거야 브아솔의 팬 헌정곡이거든? 그래서 굉장히 심플한 구성의 짧은 곡인데

사실 이 곡이 바아솔이 어떤 팀인지를 말하는 곡이라고도 생각해서 가져와봤어





여담으로 아까 내가 erik tagg 아재가 하는 음악이 블루 아이드 소울이라고 알려줬지?

그러니까 소울하면 흑인 음악인걸 우리는 모두 알고 있고 흑인들이 오리지널이니까

소울 앞에 블랙 아이드라는 말 따위는 붙힐 필요가 없는거지 그래서 백인이 하는 소울은

블루 아이드 소울인거고 브아솔의 brown eyed soul, 즉 아시안의 소울이라는 이 팀명이

굉장히 선구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이 팀명이 엄청난 레어닉이라고도 생각해

설명충이라 말이 좀 길었드아



이제 니네 인생은 이 곡들을 들은 전과 후로 나뉜다. 물론 바뀐 점은 없다.

다음 편에 보자 다음 편은 옛날 알앤비 가지고 올게 ㅇㅇ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