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전쟁 터져서 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에서 니들이
매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건 당연한게 아니야
니네 남친, 남편, 오빠, 동생들이 니네 대신에 한참 어린 나이
에 끌려갔다온건데 적어도 비웃진 말아야지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일주일만 갔다와도 니네는 감사한
마음가질거다 그런데 니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1년 반, 2
년, 2년 반, 3년씩이나 다녀온거라고 그니까 군대 얘기 꺼내
지말라고 놀랍게도 요즘 애들도 그래도 남자가 다녀와야지
여성징병제 해도 남자가 주, 여자가 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한다고 멍청한거잖아 이거? 근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니까 군대 얘기는 하지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듣기 안좋다
고 하지말고 생각이란걸 좀 하라고 니네들도 사람이면
제목부터 군대로 호통치니까 줌들이 알아서 피해가잖아ㅋㅋ 다 맞말인데
너 김이나야? 제목 중요하지 ㅇㅇ
당연하게 받던 걸 당연하지 않다고 해봤자 체감 1도 안됨 ㅄ아 알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