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때 모든 행동 노래 보면서 느낀 거.

그냥 첫무대 등장했을 때가 제일 편해 보였고 만약 이번 결승 무대를 그때 마음가짐으로 했으면 엄청나게 대박 쳤을 거임

아마 그때는 이미 많이 포기하고 될데로 내가 하고싶은 거 하자 이 마음으로 후련하게 보여준 거 같은데, 라운드 올라갈수록 인기나 반응이 점점 모든 게 실체화가 되니까 압박감을 많이 느낀듯 

지금도 마음 한켠에 이게 다 꿈이면 어떡하지 다 날아가면 어쩌지하는 복잡함이 느껴짐 그게 그럴게 불과 몇달 전 나갔던 오디션 무대들하고 대중 반응이 천지 차이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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