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때 모든 행동 노래 보면서 느낀 거.
그냥 첫무대 등장했을 때가 제일 편해 보였고 만약 이번 결승 무대를 그때 마음가짐으로 했으면 엄청나게 대박 쳤을 거임
아마 그때는 이미 많이 포기하고 될데로 내가 하고싶은 거 하자 이 마음으로 후련하게 보여준 거 같은데, 라운드 올라갈수록 인기나 반응이 점점 모든 게 실체화가 되니까 압박감을 많이 느낀듯
지금도 마음 한켠에 이게 다 꿈이면 어떡하지 다 날아가면 어쩌지하는 복잡함이 느껴짐 그게 그럴게 불과 몇달 전 나갔던 오디션 무대들하고 대중 반응이 천지 차이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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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안하던 장르하니까 곡 끌어가는거도 좀 어려워하는 느낌이었음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이렇게 관심 집중되면 어려울만하지
근데 여기서 예쁘다 예쁘다 해서 예쁜 줄 알았는데 무대 밖에서 보니 별로 안예쁨 왜 한쪽 눈을 반만 뜨는지
반만 뜨는게 아니라 짝눈이다..
김이나가 망친 파이널 첫무대...홍이삭보다 점수도 더 주던데 그건 아니지...지가 불러보든가 진성 가성 섞어서..음악도 모르고 감성팔이가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