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교회 12년 다녔다. 안 간지 한 7~8년 된 거 같고
교회 다니는 사람중 진짜 크리스찬이라 할민힌 사람은
열 중에 하나도 보기 어렵다. 그리고 그중에 정말 천사 같은 사람,
이미 현생을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고 있거나 다른 사람까지도 천국에서 살게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독교가 신도수가 높고 접근성도 높지만 기독교란 종교는 알면 알 수록 너무나도 어려운 종교다. 내가 아는 기독교의 교리의 핵심은 "그가 나를 만들기 전부터 사랑해왔고 그는 언제나 나의 믿음으로 비롯된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인데 난 끝내 온전히 믿을 수 없었고 그게 끝내 안되서 포기했다.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그렇지만 그냥 이 사람의 종교가 이거구나하고 넘어가거나 싫으면 싫은대로 싫어해도 되지만 종교프레임을 씌우는건 진짜 답도 없다.


몇 년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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