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쇼미를 10년을 쳐하고 점점 화제성이 커지니까
뜰 수 밖에 없었고 힙합 풀이 커졌다
일단 여기저기서 틀어대면 개인의 취향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고
"어? 힙합도 듣다보니까 좋은데?"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럼 그 사람들은 소비자가 되겠지 소비자가 많아지면 풀이 커지는
거고 나중에는 힙합 키드들까지 생갸사 고등래퍼까지 생겼지
이건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봄
그럼 쇼미 이전에 힙합은 좆구린거만 있었을까?
물론 시장이 커질 수록 질적으로 양적으로 둘 다 좋아지기는 하겠지
지금은 질적으로 줄어들고 양이 더 많아졌지만 예전에도 분명 좋은
앨범들은 있었어 그럼 왜 못뜬거지?
풀이 작아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볼 수 없는건가?
시대나 환경을 탓할 수 없는건가?
인간의 90%는 환경의 지배를 받아 환경 탓하는게 아니라
이건 팩트라고 물론 어느 분야나 이걸 뚫는 사람만이 성공하는거겠 지만 쇼미전에 힙합하던 사람이랑 쇼미 이후 힙합한 사람이랑 누가 더 성겅확률이 높을까? 경쟁가가 많은 것과 풀이 좁은 것중? 난 후지기 더 어렵다고 봐 환경의 영향이 그만큼 지대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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