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홍은 동갑인데
뭔가 동질감이 느껴져
나는 대기업 다니다 퇴사하고 다른일 도전했다가
실패했거든
이런저런 코로나도 겹치고 악재가 많았음
다 잃고 마지막 희망으로 9급 공무원 도전하고 있고
올해 못붙으면 죽을 생각임
근데 홍 보면 뭔가 동질감 느껴져
자기가 썩은 우유? 라고 그랫는데
그게 뭔가 나도 그런거같아서
그냥 .. 응원하게 되네 동년배로서
홍이 썩은 우유가 아닌
맛있고 몸에 좋은 요거트가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