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썩은 우유같이 느껴졌다.
고이고 고이다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좀 더 오래 살고 싶어
싱어게인에 나갔다
예선날… 무기력하게, 그와 동시에 긴장된 공기속에.

“안녕하세요?”

응..? 
고갤 들어 보니
해사하게 웃는, 모찌떡같이 생긴 남자아이.

그래 그때부터였다.
수빈이가 내 마음에 들어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