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통기한을 늘려준건 너야사랑해 수빈아…형 우린 안돼..알잖아..어차피 난 너 아니었으면죽었어그러니 니가 날 결정해내 삶을 죽이던 살리던그건 네 손에 달렸어형… 난… 사실 추아저씨 좋아해.. 추덩이 무대를 본 그 순간부터……미안……..
아 하지말라고
수빈: 수건 좀 갖다줄래?
이식: 비누도 주워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