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에 나오는) 뮤지션
그것은 김이나

IVE - I AM 13위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26위
김호중(이선희 원곡) - 그중에 그대를 만나 91위

심지어 월간 차트엔 아이브 임영웅과 더불어 브아걸 must have love까지

나는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등등 창작자 파는 스타일이라 김이나 코쿤같은 애들 경력에 빠삭한데, 이번 시즌 김이나 내려치기 너무 심해서 적어봄
데뷔한지 20년 가까이 그중에 대부분의 시간 한 번도 매년 차트에 김이나 곡이 없는 적이 없었음  이제껏 나온 작사가들 중 이정도 넓은 장르적/시대적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은 기록을 기준으로 없음  발표곡은 500곡 넘긴지 꽤 됐는데 아마 앞으로도 저 기록은 못 깨짐. 단독작사가 현저히 줄어드는 흐름이라. 애초에 오래 하는 경우도 잘 못봄. 트렌드를 타니까

작사가는 흔히 알듯이 글만 잘 쓴다고 되는게 아니고, 소리와 발음에 관여한다. 이 갤에 음악에 관심 많은 사람이야 당연히 알겠지만. 예로 닫힌 발음 열린 발음을 어디 배치해야 가수가 소리를 잘 낼 수 있는지 알아야 소위 입에 잘 붙고 부르기 편한 가사를 쓰거든. 그래서 현장에 가서 수정도 하고 디렉션도 참여하는거.

결론: 딴건 몰라도 김이나가 왜 심사하냐 류의 헛소리는 그만 + 홍소 차트인 축제나 벌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