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건 말도안되는 집착과 디테일임
얘보면 진짜 도입부는 소리의 위치를 어떻게 잡을것인지
여기 끝처리는 밴딩없이 그냥 툭떨굴까? 호흡을 좀 더 섞어볼까? 여기 프레이즈와 이 프레이즈 사이를 어떻게 연결할건지
이부분은 좀 더 높낮이를 다이나믹하게 가져가볼까?
이 고음 브릿지는 소리를 조금 무겁게 써볼까? 아니면 여기는 가볍게 빼고 조금 뒤에서 무게를 실어볼까?
등등등등
존나 말도안되는 디테일을 가져간다는거임 진짜 단 한소절을 뱉어도 그냥 뱉는게없음 다 존나 고민하고 연구하고 낸다는거지 이런 변태같은 집착이 난 소수빈의 최고 장점이라봄
얘보면 진짜 도입부는 소리의 위치를 어떻게 잡을것인지
여기 끝처리는 밴딩없이 그냥 툭떨굴까? 호흡을 좀 더 섞어볼까? 여기 프레이즈와 이 프레이즈 사이를 어떻게 연결할건지
이부분은 좀 더 높낮이를 다이나믹하게 가져가볼까?
이 고음 브릿지는 소리를 조금 무겁게 써볼까? 아니면 여기는 가볍게 빼고 조금 뒤에서 무게를 실어볼까?
등등등등
존나 말도안되는 디테일을 가져간다는거임 진짜 단 한소절을 뱉어도 그냥 뱉는게없음 다 존나 고민하고 연구하고 낸다는거지 이런 변태같은 집착이 난 소수빈의 최고 장점이라봄
전문용어가 낯설긴 하지만 이런 글 진짜 좋다 ㄳㄳ
혹시 프레이즈가 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한번 호흡을 마시고 노래로 불리는 멜로디의 묶음 이라고 생각하면됨
본인의 소리를 지독하게 갈고닦은 결과물이지 소수빈 음원이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이유 귀에 불편한 소리가 하나도 없음
ㅇㅇ ㅇㅈ
니말 다 받아 진짜 노력형일지도
일지도 가 아니라 이미 노력형인거 방송에 나옴
맞아 진짜 노력형이다 ㅋ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