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약) 500번 들었는데 가사 못 외움 ㅎㅎ..
본인 오따꾸라서 애니메이션 게임 ost만 듣다가, 우연히 본 싱어게인3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수를 응원해보고, 멜론도 가입하고, 갤에다 주접글도 쓰고, 팬 단톡도 들어가고 일주일간 새로운 일들이 많이 있었다.
추추햄 사실 처음엔 불호였음. 그런데 지난주에 땅과 소년 무대를 프로답게 노력하며 준비하는 추추햄을 보면서 갑자기 설레버렸다. 사실 땅과소년 가이드만 들었을때 다들 추햄이 어떻게 소화하냐며 경악했잖아 ㅋㅋ 나도 그랬음. 근데 무대 위에 눈을 반짝이는 20대의 추추가 있더라.. 추햄의 목소리로 입혀진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았음.
그렇게 콩깍지가 씌워지니까 음색도 너무 좋고 사람도 잘생겨보이고 그동안 별로라고 생각했던 경연곡들도 다 좋아지더라. ㅋㅋㅋ
서로 응원하는 가수는 달라도,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고 서로의 가수 자랑하며 멋진 사진과 숨겨진 명곡 추천해주고, 그런 이야깃거리가 모두 즐거웠다.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야.
우리 귀여운 푸들 추덩이, 악퉁 추승엽 많이 기억해줘!
귀여운 미소로 마무리추!
추덩이추
추아재한테 너무 멋진팬이다
배경 음악 마저 깔렸다면 눈물 훔치며 읽을 길이로다 - dc App
ㄷㄷ
막짤 커엽 강아지짤도 커엽
나도 추추햄 팬인데 ㅋㅋ 추추햄 팬이 이렇게 많이 활동해줘서 고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