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게이즈란 장르에 생소한 심위와 대중들의 혹평과 우려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락을 고집함

게다가 3옥타브 라를 스크래치 샤우팅으로 가사넣어부르는 미친 메탈보컬 10호를 지목해서 락 대 락으로 정면승부하려함

생긴건 순둥순둥 귀염상인데 마음가짐은 용맹한 무사임

이게 진짜 락스타의 자세 아니냐

비록 10호가 컨디션 이슈로 무대가 망하긴 했지만 만일 10호 무대가 대박나서 졌다하더라도 61호의 기개는 사람들이 알아줬을거임

마치 시즌3때 블루스 장인 강성희를 상대로 루씰 들고나온 임지수의 기개를 보는거같음

비록 임지수는 졌지만 상대가 너무 강력해서 그렇지 백점만점에 백점짜리 무대를 보여줬었음

참가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마음가짐부터가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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