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킹 결승에서는 다양한 노래전문가들로 모아놓은 전문가 평가단 60인이 등장함


솔직히 나는 심위 점수 1도 안믿는게 심위들이 제대로 평가하는게 참 믿기가 어려운게

말도 그렇고, 점수 주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100점만점에 평균 50점 표편차 10점 이런 수준이 아님

그럼 결국 그냥 90점정도로 만들어놓고 여기서 취향따라 갈리거든

무엇보다 사실 시험에서 90점과 100점의 간극은 커보이지만 항상 뒤짚을 수 있는 간극임

1400점 만점에 최하 점수가 1326점이란건 이건 솔직히 점수를 매긴게 아님.



그런데 보이스킹 결승전에는 노래전문가 60인이 등장해 이들은 그냥 객관적인 숫자야


그리고 이 전문가 평가단은 보다시피 어마어마한 간극이 있음.

최하인 385의 환희와 최대인 534의 조장혁은 거의 1.5배임

만점은 600점인데 무려 385점을 맞아버린 거. 이건 64점밖에 안되는 D학점임

여기서 최정철은 400점대 즉 70점도 안되는 D학점을 받은 3명이 되어버림

1위인 조장혁도 솔직히 90점이 아니니 매우 냉정하다고 볼 수 있지.

이 점수의 가치는

1.전문가라는 점. 2.평균이 70점대에 표준편차도 뛰어나다는 거야. 즉 입발린 의미없는 점수가 아니란 점

실제로 이 점수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낳고 갈라서 순위를 뒤집어 엎었음.


만약 이게 조작이 아니라면 우리는 여기서 각 한계를 좀 짐작할 수 있다는 것.


나는 아주 객관적이라 만약 여기서 최정철이 500점대를 받았다면 확실히 뛰어나다고 인정하겠지만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


환희처럼 아예 댄스곡 해서 보여줄게 없다면 또 모르겠는데 28호 선택곡은 그 남자

뭐 일반적인 사람이 보기엔 문제가 없어보였지만 의외로 전문가들 눈에는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야기겠지.

나는 점수가 이렇게 짠 걸 잘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내가 그쪽 전문가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