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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음악전성시대인 지금의 락씬에서

얼터락 모던락 계열만 살아남는 지금 

근 몇 년 내에 핫한 슈게이징이랑 비슷한 음악이

힙합씬에선 하이퍼팝임 

기존의 빡센 오피움사운드에서

일렉팝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인데

국내 최전선에 에피라는 어린 아티스트가 있음 

20세기 출생들은 이제 꺼져보라는 벌스로 유명한데 

대니브라운이 샤라웃하고 

피치포크에서 호평하고

뉴욕타임즈 올해의 앨범에 선정됨

저 세가지 업적이 올 해에 전부 일어난 일임


뭔지 몰라도 됨 영업하는것도 아님

말하고싶은건 태도임

힙합에도 붐뱁 갱스터랩만 인정하는 

개꼰대1세대 아재들이 있긴 함 근데 아무도 대우안해줌

힙합은 트렌디함이 생명이기때문임

젊은 리스너들은 장르에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않음

음악이 좋다면 어떤 장르가 섞여도 들어보는 열린태도가있음

힙합이 오래도록 해먹은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함

신규진입자들도 리스너들도 변화하니 생명력이 유지되는거임


락찔이들은 모습은 어떤가? 이게 락이야 저게 무슨 락이야

락의 정신이 뭔지도모르고 아직도 지엽적인 예전흐름 안에 갖혀있음

저 댓글도 마찬가지로 새로운것을 느끼지못했지만

락찔이들처럼 머리가 굳어있지않고 열려있는 태도를 취함


문화를 정말 사랑한다면 본인들 태도부터 바꿔야함

그러지 못하더라도 괜찮음 지난흐름에 혼자서만 굳어있으면 됨

그런데 굳이 나서서 최신흐름이 구리다 어쩌고 행패부리는건

본인들이 수준이하라는걸 광고하고 사랑하는 문화를 스스로 죽이는거임

스스로 바보짓인걸 알아채고 그만하자고 볼때마다 너무 딱해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