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악용어다 보니 그 성악계에서도 끝판왕을 모셔와 보자.


메사디보체란 매우 쉽다. 그냥 목소리 볼륨을 스피커 마냥 줄였다 늘였다 하는 기술.

대부분 이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수준은 실용음악에선 아예 없다시피 하다.

실용음악계의 끝판왕은 이선희다. 사실 제대로 존재하는 유일이기도 하다.

또 다른 특징은 말이 안되는 공명 성량 끝판왕. 그래서 일정거리를 넘어가면 유일하게 혼자만 노래소리가 들린다.



앞의 아강산보다 뒤의 행복의 나라로를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이게 어렵나? 싶은데 그냥 찾아보면 없다

음악을 표현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초반에는 P(피아노) 후반에는 F(포르테)로 조지면 된다.

근데 이게 다른 악기에는 전부 있는 기본이 보컬에만 없다


근데 이번에 59호가 그걸 한다



에이 착각이겠지... 한다.



이 필리핀 여성은 누군지도 모르지만 파워가 어마어마하다. 중음의 강력함이 대단하다.

거의 커버곡 중에서 1위로 두고 싶다. 누군지도 모르지만.

근데 그럼에도 메싸디보체가 없어서 감정선이 일직선이 될 수 밖에 없다. 원곡과는 비교가 안된다.


가사를 살리려면 이 기술이 있고 없고는 사차원의 벽이 가로막게 된다.


여튼 그래서 혹시 누구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수 또 알면 추천해봐라

오늘도 오늘은 싱어게인 지난 것들을 뒤져봤는데 역시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