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태껏 그 어떤 오디션에서도
기타 들고 딸깍딸각 흉내만 내고
편곡으로 도망쳤지
그대로 받아버리는 진짜 제대로 된 대형 발라드 가수는 없었고
그래서 애초에 그런 가수들이 없기에
그런 곡들을 들을 수 있다고 기대도 못했음.
오히려 자신의 세월과 경험이 녹아있는 명곡을 편곡으로 망쳐 놓으니 분노밖에 할 길이 없었지.
지금 우발에도 제대로 그대로 받아내는 애가 없다.
그만큼 그 옛날 발라드 바라는 사람들의 눈은 높은데
아무도 그걸 충족을 못시켰음
그렇게 본다면 수많은 트롯의 1/10은 충분히 넘어가는 파괴력을 지닐거라고 봄.
문제는 구심점인데 구심점이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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