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디 조작방송이라고 욕 엄청 먹어도

그 사람은 시간지나면 설득되는 면이 있다.

조작방송도 맞고 속인거도 다 맞는데

그래도 나중에 뽑아놓은 사람들보면 대중이 틀렸다는걸 증명하더라고

그런데 그건 그사람만의 고집과 철학이 뚜렷하기 때문이고


 서피디 떠난 티조처럼 싱겐도 공무원스타일로 선발하는거 같아

망필이 강하게 든다.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모나지 않아야하지 상관눈치 잘보고

두리뭉수리 구색 맞춰 놓고 어떻게든 트집안잡히고 욕안막게

그냥 무난하게 요번 톱10도 그런식이야


 원래 슈퍼어게인으로 올라오면 다음 라운드에 떨어진다.

왜냐 슈어어게인 준 사람을 제외하고 반대한 사람이 더 많았는데

그 사람들을 설득하는게 쉬운게 아니거든 가수가 단 몇일만에 성향이 돌변할수도 없고

44가 떨어지고 80이 올라간거 자체가 이변이었고

80이 톱10든것도 아주 잘한거다. 본인 잠재력의 최대치까지 간거고

나도 꾸준히 봤는데 좋긴 좋은데 최고는 아닌거 같다. 

아 좋네 그렇지만 감동받았다 그정도는 아니었어.

나머지도 내눈엔 구색 맞추기로 보여.

그냥 무난하지만 시간지나면 다 잊혀진다. 특색과 개성이 없으니까

가수들 말하는게 아니라 이 프로그램 자체가 무색무취 공무원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