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한달 전까지만 해도
본방 때 빼고 평소에 규리 글 맨날 썼던 사람은
갤에 나 혼자였는데
세미파이널 이후 갑자기 많아졌네
무슨 일 있었음?
그리고 지금 오늘 오전 오후 글들 훑어보니
내가 새벽에 규리가 줌마들 문투 못받을거다 한 건
한줄 더 쓸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썼는데
줌마들이 규리를 질투해서 라는 의미가 아니라
규리는 문투를 결정하는 방구석 서바충 줌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의미임
이건 어리고 예뻐서 질투하는 그런 의미가 아님
서바충 줌마들이 걸그룹 서바나 혼성 서바에서
여참에 몰입해서 투표할 때는
자기 처지와의 공감=>감정이입=>자아빙의=>대리만족
이 플로우를 거치는데 규리는 공감 단계부터
안되는 캐릭터라 문투 하위권 예상이라 쓴 거임
남참들은 무조건 잘생긴 참가자 뽑고
암튼 그래
규리는 탑4 턱걸이만 가도 성공이야
확률은 40프로 정도?
암튼 난 규리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만족함
잘했음
나는 U GO GIRL 듣고 규리한테 반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혼자서 응원하했어. 그러다가 도라도랑 1대1 지고 규리가 우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 그래서 다시는 규리가 울 일이 없게 규리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더라 ㅎㅎ. 아마 나처럼 규리를 응원하게 되는 참가자들이 많아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