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울리 - 자유곡 부분은 딱 늘 하던 무대 그대로 가져온 느낌이었음 선곡부터가 익숙한 패턴이라 무대 그림이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고 실제로도 그 범위 안에서 끝남. 살짝 흘려주자면 김도훈이 2017년 작사한 걸그룹 5집 타이틀 곡임. 보컬 능력은 실력은 출중하고 듣기엔 좋았음. (개인적으로 보컬은 썩 내 취향 타는게 아니라) 신곡 솔직히 말하면 둘 다 무난한 수준? 자유곡이 편곡 좀 추가되서 호평 더 많을듯 그냥 본인 루틴대로 한 세트 본 느낌
김재민 - 뛰면서 불러도 숨이 안차는 친구 ㅇㅇ 본인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인 건 맞는데 문제는 선곡을 시작부터 끝까지 대중들이 잘 모르는 곡만 가져왔다는 정도? 한번은 유명한 곡 해도 될거같았는데 대중적인 공감대는 솔직히 좀 약했음 관객이 미리 알고 있어야 같이 노는데 처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잘 놀긴 하는데 뭐지에서 끝날 가능성 크다 봐서 우승 쪽은 모르겠음 무대 자체는 재밌었는데 점수 먹는 선택이었냐고 하면 좀 애매함
이오욱 - 선곡은 좋았음 자유곡이랑 신곡 둘 다 ㅇㅇ 특히 기타 들고 나온 게 신의 한 수였던 듯 과하게 꾸미는 대신 곡 자체로 승부 보겠다는 느낌이었음 자유곡은 초반부터 분위기 잘 잡았고 기타 스트로크랑 보컬 톤이 잘 맞아서 듣는 내내 안정감 있었음 이 계열 노래 자주 듣는 사람들은 아마 바로 감 올 거임 그 팀 특유의 서사 있는 느낌 튀는 건 없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흐름 안 깨고 잘 이어졌음 전체적으로 보면 자기 장점 정확히 보여준 케이스 (찢었다는 소리 나오는거도 수긍감)
도라도 - 신곡은 그럭저럭 잘 들었음 확 와닿은 건 아닌게 곡이 그렇게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근데 유일하게 자유곡에서 스탠딩 마이크 사용. 이 곡은 누군가의 2집 수록곡임 아마 97년에 발매해서 수많은 가수들이 이미 커버함 (락발의 정석 느낌?) 솔직히 선곡은 어느 정도 예상되긴 했음 이 친구 스타일이 대중적인 곡들 선호하는거 같더라고. 체급 생각하면 이런 류 무대 안 할 수가 없고... 스탠딩 마이크로 감정 점점 쌓다가 중반 넘어가면서 그냥 판을 바꾸더라. 편곡도 경연용 표독 스타일로 잘해온듯. 마이크 들고부터는 후렴에서 그냥 밀어붙임 딱 “아 이건 우승하려 작정한 무대다” 싶은 느낌임 내 옆에 있던 사람 반응도 확 달라졌고 개인적으로는 그날 무대 중에 제일 기억 남음 우승 얘기 나오는 것도 이해됨 누가 도망가자나 가리워진 길이라던데 애초에 이미 커버한 곡을 또 하겠음?
문자 인증은 아무거나 퍼올수있는데 다른 걸로 혹시 안됨?
슬로우리 선곡 이거 진짜면 나로 말할거 같으면이네
신곡을 먼저함?
구체적이네
도망가자 2019년 발매야 거짓후기 ㅁㅈㅎ
도망가자 아니라는건데 경지임?
@ㅇㅇ(222.104) 응 아니야~ 후기 2개에서 이미 교차검증됨 니가 거짓말이지 ㅋㅋㅋ
@ㄱㅁ(183.107) 얘 구라치는 경지 맞음
왜 감상들이 다 다르지. 취향들이 다 너무 갈리는 것들인가 보다
그리고 도라도 자유곡이 아니라 신곡 찢었다고했음 거짓후기 ㅁㅈㅎ
이거 ㄹㅇ 개소리같음
이정도면 그냥 취향차이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할꺼없고 문투로 갈리겠구만
도라도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dc App
작성자인데 다시 찾아보니 타이틀 곡 아니라 수정했음
@ㅇㅇ(106.101) 그럼 금지된 사랑?
거짓이라기엔 너무 구체적인데?
원래 구라스포가 더 구체적이긴 함
너무 구체적이고 그동안 싱어게인보면서 할수있는 추측이라 구씹같음
실수한 참 있었음?
ㅇㅇ 있음
@ㅇㅇ(106.101) 2명임?
@ㅇㅇ(118.235) ㅠㅠ
프로듀서들 옴?
잼민이 신곡 무대는 어땠음?
근데 자유곡은 원래 1곡인데 잼민이 시작부터 끝까지 대중들이 모르는곡만 가져왔다는게 무슨말임? 신곡은 탑4모두 대중이 모르는건 당연한걸테고
자유곡을 대중성 없는 곡으로 가져왔단 말임?
그간 무대들 종합해서 말한듯 스케이트보드,선글라스
일관적이어서 오히려 좋다
경연순서 신곡이랑 자유곡 다름?
신곡이 먼저임.자율곡이 먼저임?
인증러가 910 믿지 마란다
구라 스포 믿을뻔 ㅋㅋㅋ 구라스포도 재밋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