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인지 몰라서 병신소리 할 능지 딸리는 정병새끼들아
너네도 정병새끼란 소리 들으면 기분나쁘지? 그러니까 뒤로가기 해
두 유형의 가장 큰 차이는.
“현재를 제로(0)의 상태, 즉 중립으로 볼 때 ‘플러스(+)1’의 상황을 희망하는 성취지향형에게 ‘0’은 불만족스럽다. 이들은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더 나은 자신을 꿈꾼다. 하지만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게 목표인 안정지향의 사람들에겐 ‘0’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다. 이들은 ‘마이너스(- )1’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어적 비관론자’다. 이들은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닥칠 때 최대치의 능력이 나온다.”
미국엔 성취지향형이 많을 것 같다.
“내가 소장으로 있는 컬럼비아대 동기과학센터에서 20년간 다양한 국적의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다. 미국인의 경우 65% 정도가 성취지향형이고,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경우 70%까지 높아졌다. 반면 일본이나 한국·중국은 65% 정도가 안정지향형이었다. 이는 각 사회가 도전(challenge)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민자들의 나라다. 기본적으로 더 나은 삶, ‘+1’을 추구하는 사회다. 반면 일본의 경우 영토도 넓지 않고 자연재해가 많다. 이들에겐 도전보다 현재의 상태(0)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928989

'조절초점 이론' 심리학자 히긴스 컬럼비아대 교수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 밤늦게까지 일하는 팀원이 있다. 팀장이 어깨를 두드리며 말한다. “잘하고 있어! 이번 일이 성공하면 인센티브를 받게 될 거야!”이 격려는 적절했을까. 20여 년간 목표 달성과 동기 부여에 대해 연구해온 심리학자 토리 히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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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가지를 잘 염두하고 보면
슬로울리는 앞서 오디션 경연을 경험했으나 여전히 무대를 열망했다. 그는 “마지막 오디션 경연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다. 다음 무대가 간절한 만큼 열심히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싱어게인4’는 소독약 같은 존재”라면서 “어디선가 다치고 부딪힌 상처들을 함께 소통하면서 상처가 다 아문 것 같다”라고 의미를 새겼다. ‘야망 가수’ 김재민은 “저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은 제 야망을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지원 동기를 밝히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에너지를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싱어게인4’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러 한국에 온 도라도는 “‘아시아 갓 탤런트’ 이후 제 삶에 빈 페이지가 남아 있는 느낌이었다. 그 페이지를 채울 ‘잉크’를 다 쓴 것 같았다. ‘싱어게인4’가 제 삶에 새로운 ‘펜’이 됐다. 제 이야기를 계속 써 나가게 해줬고, 그 페이지를 음악으로 채울 기회를 줬다”라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싱어게인4’의 의미를 짚었다. 이오욱은 “처음에는 1라운드만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도 최종 파이널까지 왔다”라면서 “‘싱어게인4’는 손을 먼저 내밀어 주는 좋은 어른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기를 내기 두려워서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고, 이끌어 주는 곳이다. 이번 도전을 통해 상상치도 못한 감사한 일들을 많이 경험했다. 덕분에 음악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즉 슬로울리, 김재민, 이오욱 전부 다 이 오디션을 위기감(-1) 속에 잡은 기회라고 여기고 있다. 이는 이들이 대다수의 동양인처럼 안정지향형이다. 내가 가끔 김재민은 야망가수라고 하지만 야망이 없다고 하는 말은 여기에 있다. 기본적으로 야망이라는 말은 자기독존의 단어인데 김재민은 사실 내 야망을 인정받고 싶은 것이다.
좀더 쉽게 다르게 설명하면 성장형은 타인을 신경쓰지 않아서 남들이 기분나빠도 자신이 만족하면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안정형은 당연히 남들이 기분나쁘면 내가 만족하고 기분좋아도 그렇게 기분 좋아할 수가 없다.
그런데 도라도는 그냥 자기 이야기만 한다. 자기 삶에 빈 페이지 즉(0)의 상태가 불만이고 그걸 다시 채워나갈 기회(+1)로 보는 것이다.
그렇게 이 두 타입은 항상 서 있는 곳이 다르다.
그렇다면 이게 무슨 의미를 갖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응원하는 입장에서 서로 더 관심을 가지는 메시지가 다르다는 것이다.
반대의 성향에게 반대의 메시지는 오히려 힘들고 곤혹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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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은 성취지향형 같던데 걍 인더뷰만 겸손하게 한걸로보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갈수록 더 관계지향적이고 훨씬 더 겸손한 사람으로 보이더라. 자기 위주의 시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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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제발 도라도만 좋아해줘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