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오욱을 소년이 어른이 되어 부를 때 처음 봤는데

딱 보고 얘가 우승하겠다 싶었음.


준수한 가창력 + 목소리 + 서사 어필


그래서 1픽으로 이오욱 생각했었고

도라도는 딱봐도 잘하는 건 느껴졌지만 뭔가 꽂히진 않았음.


근데 도라도가 세미파이널, 파이널에서 개찢어버렸고 (특히 아원츄)

이오욱은 초중반에 비해 힘이 빠져버림.


결국 막판엔 내 1픽도 도라도가 되어버렸음.


이오욱이 끝까지 잘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