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게 진실이다.

이걸 제일 잘 보여준 예시가 이선희로

원래 8비트 밖에 못했는데 재능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넘어섰음

진짜로 올드했는데 그걸 뛰어넘어서 올드함을 깬 거의 없는 예시임.

뭐 이쪽도 피지컬이 사기라 만능 꼐열이라서 그 가운데 한 국악, 창도 그렇고

흑인 음악도 잭슨파이브 프로듀서가 관심을 가져서 끼워넣어주기도 헀고


여태껏 열심히 공부만 해서 명문대에 다니던 도라도mk2가 있다고 할 때

이 mk2가 3년정도 열심히 해서 I want you를 부르는 것은 가능

하지만 역으로 앉은 자리에서 3옥파를 못 올리는 가수가

죽어라 노력해봐야 I want you를 따라할 수는 없는 것


막상 심지어 도라도 자체도 그런데

도라도 옛날 거 뒤져보면 딱히 고음이나 성량으로 뒤지게 하는 것도 안하고

그냥 중저음의 소울 형식만 했음.

싱어게인에서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은 한국오기전에 거의 안함.

근데도 하면 다 되는 게 그냥 능력은 갖추니까 기술은 대충 배우던 때우면 그만인 거


그리고 제일 안 뚫리고 갈수록 힘든 건 무조건 고음이다.

2옥시가 안되던 사람이 나중에 2옥시를 그대로 뚫는 건 불가능 함.

방법을 바꿔서 다른 식으로 음을 올리는 건 가능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런 사람이 3옥 넘게 지르는 건 뭐 답이 없지


그런 의미에서 이오욱은 진짜 락의 전설이나 심지어 10호와 비교해도 실망스럽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폄하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