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40대라는걸 인정하긴 싫고


늘어난 건 부모님 빚이랑, 한녀라는 자부심, 술 때문에 찌는 살이 전부


고막에 나잇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어릴때는 틀딱 음악이라고 내려쳤던 트로트도 좋게 들리지만



그걸 인정하면 본인이 40대 노괴라는걸 인정해야 하는거니 트로트 방송은 이악물고 안보던 와중


오욱이를 보니 가난한 가정사 때문에 본인에게 경제적 지원 안해주는 한남 아버지가 떠오르고


본인이 젊을 때 듣던 서시를 불러주니 그 때가 생각나고 추억에 잠기는거지


그렇게 오욱이를 응원하는, 동남아 태생 주제에 어리고 이쁜 도라도라는 년이 알짱대니 튀기라는 표현으로 후려치고



오욱이가 음정 불안했다고 평가한 태연은


소녀시대 데뷔 즈음부터 존나게 거슬렸는데 건방지게 심사위원하는 쌍년이라며 죽일듯 물어뜯는거


오줌마들은 딱 40대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