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우승상금 3억 어떻게 쓰실건가요? 이 질문에


보통은 그냥 "집 사려구요, 부모님 집 사드리려구요~"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데


오욱이는 "이제 3월에 부모님이 집을 나가셔야해서 막막했는데..  돈이 생겨서 집을 이사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아예 기저에 "나는 가난해, 불쌍해." 를 깔아버림


솔직히 누가 저렇게 집안 사정을 갑자기 시시콜콜하게 풀어놓냐 ㅋㅋㅋ


이게 머리 쓰는게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