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임. 힙합이 아님

모르겠다. 괜히 또 내가 말하면 뭐라고 할거 같지만

팩트만 냉정하게 따질 때

힙합을 주무기로 내세운 참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극찬을 받긴 했는데 그렇다고 바깥의 다른 힙합러들하고 맞짱까고 겨룰 수 있나?

나는 이쪽은 모르니까 뭐라고 말을 못함

근데 역으로 아예 비교할 존재조차 없는데 유일한 부분이 

아까 말한


이거임.

이건 비교할 부분도 없어. 지금 세대 기준으로는 그래서 탑인거고 더 만능 이미지를 가져가는 거지

팝발라드도 아예 그 90대 느낌 내는 젊은 세대가 아무도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 함

그냥 그 세대가 평가하기를 이렇게 노래 잘하는 애가 없다. 

심지어 이거는 매일 오디션에 들고 나오는 그 기타치는 그거임. 유재하나 김광석 이런 걸

그 시절의 그 느낌을 가지고 부를 수 있다 이거.

그게 평가임. 그러니 주특기는 아니라도 버릴게 아님

물론 힙합도 도라도 니가 짱이다. 나머지는 너에비하면 좆밥이야 이러면 힙합을 주무기로 가져가는 것도 좋겠지

근데 별로 그렇게 동의할거 같진 않거든?


근데 405060대의 노래는 애초에 이렇게 하는 가수 자체가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 함

그리고 만능에 유일하다면 결국 그러한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그걸 들을 수 밖에 없음

I want you처럼 아예 도라도만 소화하게 만들어버리면 또 몰라도

이런 류는 장르가 없으니, 그렇다고 해서 비슷한 이런 류에서도 압도적 탑은 아니니까

즉, 피지컬 계도 손승연도 에일리도 좆바르는 압도적 탑이다 뭐 이런게 아니니

이 면도 가지고 가는 건 만능의 이미지에서 좋지만 그렇다고 굳이 도전할 이유는 없지


음색도 솔직히 도라도 음색 독특하고 좋음. 이 쪽도 가치가 있지만

이것만 내세워서도 당연히 압도적으로 너만이 최고다? 이런 건 아님.

차라리 아예 음색이 개성적이고 독특한 쪽엔 밀리지


그리고 결국 가수가 만능형 이미지를 가져가게 되면

더 아무거나 들어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확률이 올라감

그럼 그때부턴 진짜 다양하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근데 지금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게 핵심이고 팩트임

그러니 그 어떤 것도 솔직히 소홀히 하면 안됨.


나중에 진짜 힙합의 전설을 써낸 디바 도라도의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게 딱 힙합으로 전환하는게 멋진 이야기겠지만 현실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