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TOP 4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다. 슬로울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심사평으로 임재범의 “전 참가자들 중에 가장 잘했어요”를 꼽았다. “잘하는 분들이 많아 겁이 났는데, 그 말씀을 듣고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울컥하기도 했고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재민 역시 “잊을 수 없는 심사평이 있다”라면서 임재범이 1라운드 때 남긴 “마르지 않은 페인트 같다”를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3라운드 때 ‘페인트가 마른 것 같다’라는 심사평을 받고 아주 행복했다”라면서 “이 심사평 덕에 많은 자극을 받아 열심히 몰두했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도라도는 코드 쿤스트의 “노래를 부를 때 상상하는 대상이 있구나”라는 심사평이 잊히지 않는다면서 “노래를 부를 때마다 제가 생각한 특별한 사람한테 얘기해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오욱은 심사위원장 윤종신의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팔각형 가수”를 꼽았다. “그 말씀이 없었다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덕분에 힘을 얻어 매 라운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다”라고 심사평이 원동력이 되었음을 말했다.
애초에 처음부터 서 있는 위치가 다른 걸 알 수 있음.
나머지는 자신의 위치나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위로받고 힘을 얻고자 하는데
도라도는 거꾸로 그런 것과 관계없이 자신이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걸 찾고자 함
그 어마어마한 메타인지가 결국 완벽한 자기 통제를 만드는 거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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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멍청한 것들이 달라붙어서 비추만 줬는데
이런 기본을 상상 못하는 능지들이 여전히 또 비추만 주고 있지
이젠 좀 인정하면 어디가 덧나나?
그렇게 니 자신이 멍청한 걸 인정 못해?
아저씨 나도 도빠인데 너무 공격적인건 별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