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가난한 인생에
우연히 알게된 랩 경연대회 처음 나가서 단박에 우승해버리고
고딩떄 가사 쓴 수준은 이미 일반적인 프로들 수준에 도달해있던 상태였고
메이저 데뷔도 전에 뉴블러드믹스테잎이라는 걸출한 힙합계 걸작 내버리고
슈프림팀으로 메이저 데뷔하고 존나 잘나가다가
대마빨고 논란 만들고 반성하는 듯 하던 와중에 아메바가 협박해서 컨트롤디스로 조져버리고 소속사 나와서
혼자서 활동하면서 노가다 뛰어가면서 음악 줏대있게 계속하다가
대마 또 피고 깜빵가고
그러고 깜빵가기전에 낸게 한국 100대명반 56위 에넥도트
나와서도 건재한 피지컬에 2집 3집도 수작
그렇게 어느덧 경력 20년가량됐고
대마핀거빼고는 존나 열심히 살았음 real thug life임
시발 진짜 가난서사로 어필할거면 천재까진 아니어도 뭔가 저렇게 보여주는게있어야지시발
그냥 가난해서 일하는거랑
가난한데 음악을 위해서 일을 했다고 어필하는거랑은 천지차이인데
꿈을위해서 일했다칼거면 이센스처럼 진짜 보여주는게 있던가
안보이는 곳에서도 가사 수백개 쓰고 버리고 번개송 수백개 녹음하고 버리고 하면서 좋은 거 나올떄까지 노력했는데
음악인이든 문학가든 예술하는 사람들 힘들고 어려울수록 속에서 터져 나오는게 있다던데 이오욱은 그것도 없었다는게 짜치기는함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