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제2의 한로로 느낌이네
익명(118.235)
2026-02-05 21:21:00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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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강점도 다르고 성장과정도 차이나는데 굳이 비유하자면 한로로는 포스트볼사 공원은 포스트백예린 명맥을 잇는 느낌임 간단하게 로로는 대중성 브랜딩 덕후몰이 공원은 음악성 감각적 깊이 쪽에 가까움 로로는 전공자도 아닌데 일단 몸으로 부딪히며 어떻게보면 무모하게 음악을 시작했고 성공함 공원은 탑급 실음 작곡과 나오고 졸업해서도 앨범작업을 길게 공들여서 데뷔함
둘의 성향차이로 비교가 재밌어지는데 로로의 방식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드물어서 더 브랜딩이 되고 조명받는거같음 씬에서 스타라고 불리는 신예가 오랜만이기도 하고 성장세도 이례적으로 빨라서 더 주목받는듯함 공원은 이제 첫발을 디딘 단계인데 시작부터 좋은 퀄리티에 감각으로 호평받고 점점 올라가고있음 로로의 데뷔와 첫 음반을 보고 성공을 확신했던 내가보기엔
공원또한 인디씬에서 굵직한 아티스트로 성장할거라고 확신함 올라오는 속도도 빠른 편이고 아티스트의 기운이 굉징히 강함 아마 올 해 안으로 윤마치 김뜻돌같은 네임드가 될거임
분석 잘했네 공감함
윗분 설명 상세해서 좋네 인디씬 안에서 공원은 백예린 쪽에 가까운게 맞지 그래서 이번에 구름이랑 만나면 어땠을까 기대 많이하긴 했는데 아쉽
좌빨 신고식해야지 뜰수있으
전체적으로 동의 다만 라이브는 차이가 너무 컸어 로로는 무대를 휘어잡고 바로 노래가 꽂혀서 인상적이었음 페벌에서 처음 보고 바로 플리에 넣음 반면 공원은 소리가 밴드에 묻히고 무대에서 어색해하는 체질이라 보고 나서 음원보다 못하다고 느낌 이 두 차이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겠음
로로 무대 잘하지 장악력이 좋음 동의함 근데 난 최근에 공원 라이브 처음 봤는데 보컬이 너무 좋았음 실내라서 음향셋팅이 좋았던건지 라이브실력이 늘은건지 밴드사운드에도 안죽고 존재감 또렷하게 살아있었음 음원보다 훨씬 좋던데 제스처는 그 어색한것이 맛있음 아무래도 데뷔 초반이니깐 무대 적응되면 나중엔 못 볼 장면들이라 ㅋㅋ
내 기억엔 로로도 23년도 초중반까지는 라이브기복 있었고 긴장많이해서 무대 소극적이었음 어느샌가 긴장풀리고 즐기더니 무대에서 막 날아다님 ㅋㅋ 무대 많이 서고 익숙해지면 해결될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