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엔 단체로 welcome to the show 부른 후에
아래 순서대로 각자 2-3곡씩 불러주심
개인 셋리까지 다 적으면 넘 길어지니까 느낌만 간단히 적으려함!!
+ 념글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될 수 있게 개인 셋리까지 추가했음

이상웅: 이구아나, 먼지가되어
먼지가되어할때 뭔가 빙의된거같이? 잘함.. 은근 끼가 있고 춤 잘춤ㅋㅋㅋ 왜 탑7에 못뽑힌건지 이해가 안됐던 가수..

슬로울리: 명태, 사계
마이크 볼륨 최대로 키운거같이 성량 완전큼. 방송에서는 작게 줄인느낌. 나이도 제일 어린데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됨

김재민: 스케이트보드, 홍대알앤비, 마침표
제일 힙하고 현란함. 방송에서 실수 있었던 마침표 잘 불러줘서 좋았음. 그런데 컨디션 이슈인지 감동먹어서인지 마침표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웠음. 홍대알앤비에서 랩도 잘하더라

규리: 진심, 누구도 받지않을 마음이라도
라이브 깔끔하고 절절하게 잘 부름. 개인적으로는 넬 기걷시 듣고싶었는데 안하셨음. 멘트할때 먼가 귀여움 ㅋㅋㅋ 

도라도: 세월이 가면, 환생, light up
그냥 소름 돋았던 가수. 다른곡도 좋았는데 환생이 제일 좋았음. 노래할때 진짜 행복해보임.. 완전 프로

서도: 붐붐베이스, 고추잠자리
멘트도 제일 잘하고 무대에서 날라다님. 물만난 물고기. 방송에서 본거보다 더더 잘하는 흥많고 재미진 가수.. 단독콘서트한다면 꼭 보러가고 싶음.

이오욱: 두렵지 않아서, from mark, the way
감정전달이 대박임. 역시 성량 진짜 크고 감정에 실력까지 받쳐주니까 사기캐.. 앞으로 라이브공연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단체 엔딩: 언젠가는
단체 앵콜: 연예인

근데 앵콜포함 칼같이 2시간에 딱 잘라서 아쉬웠음ㅠㅠ
이래저래 말많았지만 나는 탑텐 다 조금씩 다 좋아했어서 그냥 최대한 긍정적으로 봤음..내 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