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콘에서 본 느낌은 다들 그냥 올팬 기조 느낌으로 호응도 잘해주고 좋은 감상가지고 가던데
가서 직접본 바로는 왜 그렇게 순위가 정해지는지, 특히 슬로울리 이해가 가긴 하더라
다만 전체적으로는 1. 도라도 2.서도 3.이오욱이긴 했음
나머지는 밴드가 울려서 가슴이 뛰는데 셋은 소리가 확실히 잘 들리더라
제일 안 들리는 건 규리.
특히 도라도는 밴드가 아니라 목소리로 심장을 뛰게 만들더라.
아쉬운건 I want you가 없다는 거
왜 그게 없냐고
개인적으로는 자기곡들 많이 해서 좋았음.
그리고 4위조차 2곡은 좀 그렇더라
명태 사계하고 나서 나는 나중에 다시 뭐 한번 더 해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다더라
제일 인상에 남은 외적 요소는 나도 처음에 지각해서 첫 단체곡 못 들었는데
지각한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는 거
멘트중에 허겁지겁 올라가는데 우르르 올라가고 있으니 쪽팔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진짜 다양했다. 어린애 데리고 온 가족부터 나이드신 분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고
상당수가 이번이 꽤 오랜만 혹은 심지어 처음 콘서트 온 사람인거 같은 대화들을
나갈 때 많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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