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콘에서 본 느낌은 다들 그냥 올팬 기조 느낌으로 호응도 잘해주고 좋은 감상가지고 가던데
가서 직접본 바로는 왜 그렇게 순위가 정해지는지, 특히 슬로울리 이해가 가긴 하더라
다만 전체적으로는 1. 도라도 2.서도 3.이오욱이긴 했음
나머지는 밴드가 울려서 가슴이 뛰는데 셋은 소리가 확실히 잘 들리더라
제일 안 들리는 건 규리.
특히 도라도는 밴드가 아니라 목소리로 심장을 뛰게 만들더라.
아쉬운건 I want you가 없다는 거
왜 그게 없냐고
개인적으로는 자기곡들 많이 해서 좋았음.
그리고 4위조차 2곡은 좀 그렇더라
명태 사계하고 나서 나는 나중에 다시 뭐 한번 더 해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다더라
제일 인상에 남은 외적 요소는 나도 처음에 지각해서 첫 단체곡 못 들었는데
지각한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는 거
멘트중에 허겁지겁 올라가는데 우르르 올라가고 있으니 쪽팔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진짜 다양했다. 어린애 데리고 온 가족부터 나이드신 분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고
상당수가 이번이 꽤 오랜만 혹은 심지어 처음 콘서트 온 사람인거 같은 대화들을
나갈 때 많이 하더라
초대권 받고 간 사람이 많아서 콘서트 경험 없는 사람이 믾은가봐
그건 내가 알바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
지랄하네 초대권은 티켓 전산망에 안뜬다
@ㅇㅇ(118.235) 무료 초대권도 전산발권되면 전산망에 잡혀
@ㅇㅇ(118.235) 육갑하네 의정부콘 전산망에 133석이 잡혔는데 그중 무료초대권이 몇장? 어휴 등신같은년아 전산망은 판매된 티켓이 뜨는거다
@ㅇㅇ(118.235) 티켓판매수는 유,무료를 집계한 총 티켓판매수를 의미합니다라고 kopis에 쓰여 있음 우길걸 우겨 ㅂㅅ인가 전산발권 안된것만 제외라고 써있다 의정부콘이 어떻게 발권한지 알빠노
@ㅇㅇ(118.235) 어어구 시발년 이제 막 둘러대네 판매된 티켓수라고 전산망에 뜬걸 보라고 병신아
@ㅇㅇ(118.235) 뭘 들러대 전산망 내용 그대로 보고 써준건데 병신 육갑은 지가 하면서
댓글봐라 태클거는 인간 있을줄 알았다 ㅋㅋㅋ
오호 서도 목소리도 잘 들리는구나 도라도 외에 여러 멤버들 노래 또 언제 듣겠나 싶어서 경건하게 서울콘 기다리는 중
싱어게인 진지하게 다 봤다면 목소리 진짜 그래도 잘 안들릴 수준은 규리 두번째 노래밖에 없다.
저 위에 소리는 밴드의 드럼이 쿵쿵하는 소리에 따라 가슴이 쿵쿵대는데, 세명은 드럼이 아니라 가수 목소리로 쿵쿵대게 한다는 거.
@ㅇㅇ 역시 도라도가 젤 기대돼 ㅋㅋ 원픽 노래인 i want you가 없는 건 좀 아쉽긴 하지만
@ㅇㅇ(223.38) 나도 그게 제일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