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널널하고 아이고 언제 끝나냐 싶으면 이게 돈 값을 한건가?

3시간을 하던 4시간을 하던 사실 내가 기대하는치보다 짧게 느껴지면 같은 소리가 나올텐데


물론 이런 콘서트가 가진 치명적 단점은 있는데

결국 내가 듣고 싶은걸 다 들을 수가 없다는 거


근데 뭐 4시간 한다고 하고 2시간 한거도 아니고

진짜 칼같이 끝낸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지 않나


큰 상관은 없는데


가서 좋았는데 그 좋았던 기억을 억지로 훼손하려는거 같아서 그게 싫네


나는 3월엔 어떻게 될지 모르고 할지도 모르지만


광주도 가볼까 생각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