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병 든 것 같아서 거울치료 삼아 글을 쓴다
작년에 어쩔 수 없는 재난으로 일을 쉬게 됐어
다시 시작하려고 지금 준비중이야 자금은 보험료로 해결해서 자금이나 기타 등등 일에는 지장없어 대체로 순항중이야
내 스트레스 요인은 할일이 없다는거야 무언가에 빠져서 열심히 일을해야하는데 지금은 사업장 수리중이라서 다시 일하려면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그래서 점점 더 덕질에 빠졌나봐 오랫동안 한 가수에게 빠져있는데 시간이 남아도니까 안하던 스밍도 하고 투표도 하면서 시간떼우기 하고 있어
여기저기 많은 커뮤에도 기웃거리면서 나름 외부와 소통중이야
이 커뮤들이 아니면 사람들과 소통 할 곳이 없어 현실에선 친구도 없고 내가 하는 일도 그냥 혼자 하는 일이야 사람을 만날일이 별로 없어
그래서 더더욱 갤이나 기타등등 덕질커뮤들을 수십번 들락거리면서 새로운 소식이 오기를 눈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
손에서 핸드폰을 놓는 날이 없다
그런데 오늘밤에는 잠도 안오고 이유모를 스트레스가 온 몸을 지배하고 있어
오늘 밤 잘자고 내일 명절 준비를 나름 해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생각이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가슴에 쌓여서 꽉 막힌 느낌이야
자고 싶다
여기 글을 쓰니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다 나름 집중해서 글을 썼서 그런지도
아 짜증
와인 한잔하고 유튭가서 나사비행사 수면음악 9시간짜리 틀고 자봐 귀신같이 담날 아침 개운해짐 사업 잘될거야 개구리는 점프하기전에 제일 낮게 쪼그려있는대잖아 지금이 그 시기라 생각하면 어떨까
원래 덕질하면 사회성이 떨어짐.. ㅋㅋ 근데 신기하게 시간이라는게 해결해주는 면도 있다.
원글러인데 자고 일어나니 괜춘 어제 재미있는것도 보고싶은 영상도 없었는데 너무 집착적으로 스마트폰만 들여다 봤더니 눈이 피로하고 잠도 안오고 은근히 몸이 힘들었는지 스트레스가 쌓였나봐 어제 글 쓰고 나서 나름 괜찮아져서 잠들고 이제 일어나니 괜찮아짐
정병이네
여기 와있는 것들은 다 정병이지 넌뭐 정상인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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