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병 든 것 같아서 거울치료 삼아 글을 쓴다


작년에 어쩔 수 없는 재난으로 일을 쉬게 됐어

다시 시작하려고 지금 준비중이야 자금은 보험료로 해결해서 자금이나 기타 등등 일에는 지장없어 대체로 순항중이야


내 스트레스 요인은 할일이 없다는거야 무언가에 빠져서 열심히 일을해야하는데 지금은 사업장 수리중이라서 다시 일하려면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그래서 점점 더 덕질에 빠졌나봐 오랫동안 한 가수에게 빠져있는데 시간이 남아도니까 안하던 스밍도 하고 투표도 하면서 시간떼우기 하고 있어

여기저기 많은 커뮤에도 기웃거리면서 나름 외부와 소통중이야


이 커뮤들이 아니면 사람들과 소통 할 곳이 없어 현실에선 친구도 없고 내가 하는 일도 그냥 혼자 하는 일이야 사람을 만날일이 별로 없어


그래서 더더욱 갤이나 기타등등 덕질커뮤들을 수십번 들락거리면서 새로운 소식이 오기를 눈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


손에서 핸드폰을 놓는 날이 없다


그런데 오늘밤에는 잠도 안오고 이유모를 스트레스가 온 몸을 지배하고 있어


오늘 밤 잘자고 내일 명절 준비를 나름 해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생각이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가슴에 쌓여서 꽉 막힌 느낌이야


자고 싶다


여기 글을 쓰니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다 나름 집중해서 글을 썼서 그런지도


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