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홀 자주 가봐서 주차 자리 없을까봐 일찍 갔는데
설연휴 첫날이라서 그런지 자리 많이 있더라ㅋㅋ
난 2층에서 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멀기는 해도 공연 전체적인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단차가 있어서 앞사람 머리 때문에 안 보일 일이 없었음 음향도 올림픽홀이라 그런지 역시 좋더라 반주가 너무 크다는 말이 간혹 있던데 나는 그런 느낌은 없었음
김예찬은 내가 이날 공연을 선택한 이유였음. 원래 집에서 가까운 인천콘 예매했다가 나중에 김예찬 안 나온다는 거 알고 서울콘으로 바꿈. 수원콘도 가깝긴한데 음향이 안 좋다고 해서 좀 멀어도 올림픽홀로 결정. 파라다이스로스트 부르는 거 보고 깜놀함 우회말 부를줄 알았는데ㅎㅎ 앵콜 때 댄스브레이크도 그렇고 역시 걸그룹 10년 짬밥을 허투루 먹은 게 아니더라
규리는 개인적으로 내 픽은 아니어서 노래는 잘 기억에 안 남았는데 멘트는 잘하더라
슬로울리는 감기 걸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상보다는 괜찮았음. 어머니랑 함께 갔는데 어머니 원픽이라 특별히 더 신경써서 봤는데 큰 실수는 없더라.
서도는 역시 방송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혼자서 거의 진행을 하더라. 제일 듣고싶었던 두 곡 해줘서 좋았음.
김재민은 썬글라스의 비밀 안 해준 건 좀 아쉬운데 그래도 생각한 딱 그대로의 느낌이라서 좋았음 마침표 부를 때 그 부분 키 낮춰서 부르더라ㅋㅋ
도라도는 확실히 어나더 클래스. 휘트니 휴스턴이 살아서 돌아온줄 알았음. 3일 4회 연속 공연이라 살짝 지쳐보이기는 했는데 개인 피지컬로 찍어눌러서 그런 부분이 티가 덜 났음
이오욱은 TV에서도 그렇고 두렵지 않아서가 제일 좋았음
탑10이 아니고 탑7까지 하면서 듀엣 무대도 없고 탑3 빼고는 중앙무대샷도 안 비춰주는 게 개짜치긴 했지만 모두 너무 열심히 불러줘서 그냥 참고 봄 가수들만 불쌍하지...모두 잘되어서 얼른 단콘에서 볼 수 있었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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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
재민이 마침표 대신 선글라스 도라도 세월 말고 아원유 했으면 완벽했는데 ㄹㅇ 후기추
갠적으론 서희도 사계 말고 어떤이꿈
아원츄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곡이라 세월이 가면 불러준 게 더 좋았음 썬글라스는 좀 아쉽ㅋㅋ - dc App
@ㅇㅇ 나도 어떤 이의 꿈이 더 좋긴한데 명태랑 비슷한 느낌의 곡이라 사계를 고른 듯 - dc App
@Souvenir 선글라스 없는건 정말 신의악수
서도는 그냥 말하는게 인싸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