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콘 후기 남김


이승윤

: 미친놈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또라이같음

제일 좋았던 건 주단

클라이막스 부분이 더 웅장하고 사이키델릭 록 같았음

성량 오짐


정홍일

: 형님이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지

듀엣이랑 못다핀 꽃한송이만 부르심


이무진

: 방송에선 노안이라고 하고

나도 되게 상남자같고 쎈 이미지로 봤는데

실제로 봤을 땐 그 나이로 보이고 걍 유들유들하고 막내같았음

골목길 어떤 이의 꿈 좋았음


이소정

: 존나 압도적임 와

진짜 와 장난없다 와 이러면서 봤음

성량부터 남다르고 락커랑 배틀떠도 이길 것 같고 장난아님

갓선희가 얘기했던 대형가수라는 단어가 생각났음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멋진 무대였음


이정권

: 방송에서는 좀 나이들어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걍 그 나이대로 보임

미아에서 마이크를 마이크 스탠드에서 빼서 막 감정 폭파폭파푸파해서 부름

그리고 약간 보노보노 닮은듯


요아리

: 무대를 찢어놓음

moon에서는 가사 실수가 있었던 것 같지만

안녕, 연인은 완전 씹어버림

몽환적이고 아름답고 갬성적인 요아리만의 느낌이 너무 좋음

약간 홀리듯이 빠져드는 느낌이었음


태호

: 여우비는 방송에선 약간 불안정해보였지만

콘에서는 안정적으로 한 것 같다


유미

: 사실 난 유미를 그닥 좋게 보지 않았음

근데 콘섯 바람기억에서는 방송에서 봤던 것보다 쥐어짜는 듯한 고음 느낌이 좀 덜한 것 같았고

혼신을 다해서,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그런 느낌이 멋졌다

그래서인지 1절 끝나고부터 관객들이 박수를 침


김준휘

: 듣기 편안하고 갬성적인 분위기로 좋은 무대였음

준휘형님의 고급진 무대를 보고 있으니

내가 정말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음

관객들도 핸드폰 플래쉬를 흔들며 갬성적인 분위기였음


최예근

: 예그니는 평소 모습이랑 자작곡이 좋은 것 같다


쩌리석이라도 꼭 가라

후회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