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56호 다린 라방중
익명(182.214)
2022-0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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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이어짐 아마도
새해 첫 - 심야에 자장가 컨셉으로 하더라 보면 한번쓱
해피뉴이어- ㅁㅁ와 함께하는 라방 (연주+노래 계속) 영롱-한 빛을 보았어-
(도중 ㅌㅐ양계 라이브 중)
이번 공연 첫곡을 이렇게 우린 어디 쯤 있을까 랑 ㅌㅐ양계 랑 그리고-
(연주)(Sing)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 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다음 공연은 다음달에 있는데요 ㅅㅓ울이 아니랍니다 ㄷㅐ전에 처음 가게 되었어요 올 해 하는 공연들은 아마
부.산? 부.산은 누가 불러주시려나 ㅈㅔ주도는? 누가 안불러주나 근데 엄청 작아요 그래서 지금 ㄷㅐ전인데요 토요일 이구요 ㄷㅐ전의 ㅁㅁㅁ? 라는 곳에서 되게 조심스럽게 준비를 하는거라
듣고싶으신 노래가 있나요 공연 때? 어 튜닝 이상해 (뚱뚜둥 뚜둥-) 흠- 그러네요 제가 어쿠스틱 곡이 많네요 기타로 곡을 쓰다보니까
제가 합주할 때 기타 잘 못 쳐가지구 ㄱ우가 알려줬었
(Sing) 멀리서- 멀리서-
키를 높게 잡아버렸어 포기- 키가 이게 아닌데? 제가 녹음할 때는 원곡보다 두 키를 낮췄거든요 아 ㄱ우가 계시구나 약식으로 바꿔줬어요 어려워가지구 오늘이 제가 공연 끝나고서 처음 노래를 하는 날이에요 제가 거의 1주일 넘게 10일정도 침대에서만 살았어요 먹고 자고 뜨개질 하고 먹고 자고 뜨개질 하고 먹고 자고 설거지 하고 그래서 아직 몸이 풀리지 않은 점
아 ㄱ우 노래 부르고 싶다 어 엄마가 여기 있으면 안되는데? 아 스포 당해버렸따 (뜨개질)몰래 주려고 했는데 말해버렸어- 그럼 제꺼 목도리도 아아 몰래 줄라 그랬는데
ㅇㅔ펠탑? 와 ㅍㅏ리에서 뭐가 있을까 요즘 여행 너튭 계속 보고있거든요? ㅂㅔ니스 여행 가고싶어서 계속 보고 있거든요 와 고전이다 2017년이면 고전이죠 따듯한 코드
Sing
지금 안자면 큰일 나요 2시까지만 해야겠다 ㄷㅐ전? 아마도 미발매 곡들
Sing
아 술이 땡겨버리네
그 때는 간도 지금보다 좋았고 성대도 지금보다 좋았는데 음주와 흡연을 후회하게 되는 시기가 왔었죠 아 내가 성대를 너무 혹사시켰구나 그런데? 가성이 잘 안나오는 때가 있더라구요 평생 다이어트를 못하는 기분과도 같아요 인정하고 살아야 돼요 그런적이 있었다 사람이 살면서
그런데 그래서 이비인후과 에서 그러더라구요 성대가 원래 폐도 그렇고 기관지도 그래서 지금 발성이 최선의 발성인데 되게 안좋은 발성으로 노래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뒤로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가성은 잃었으나 평안을 얻었어요 그렇게 노래 부르면 지금 들으면 아 이제 가성을 그렇게 못 부르겠지 ?
Sing-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지금의 다린을 만들어준 수많은 노래들 감사해요 앞으로도 달라질 텐데 제가 저를 응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떤 마음들이 있거든요 따듯하려고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마음들을 만들어준 노래들
속상한거는 안끊어진다 계속 속상하게 하는 일들이 생기고 음악 그만둘까 했었고 물결이 도약하게 해준 곡이었어요 슬펐다고 하셨던 친구분이 잘 파도를 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저는 intp 입니다 봄에 발매하고 싶은 곡이 없어요 부르고 싶은 곡이 많지
그런 생각을 하곤 해요 음원을 발매하고 가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것이 이제는 - 과연 지금과 같은 여러분과 같이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고민을 앨범을 좋은 테라피 같은 어떤 공연 하나를 만들고 싶어요 왜 무용 수업처럼 예전에 한번 구상해본적이 있는데 ㅋㄹㄴ 땜에 몸을 부딪치면 안되게 되어서
뭔가를 잘 해볼게요 아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깊게 생각 안해도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서로를 잘 이 신뢰가 참 중요한거 같애요 뭔가 우리가 멈추지 않을거라는 믿음 그게 우리 삶을 유지해주는거 같애요 예술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그것의 청자 소비자 팬들의 관계는 같은걸 느끼는데 되게 다른 삶을 각자 다 살아가잖아요 뭔가 그런 신뢰를 해마다 너무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좋은 인간이 되어야겠다 좋은 인간이 저의 꿈이랍니다 어릴적 부터 엄마가 아 지금 술이 너무 떙겨가지구요
따숩네
엄마가 했던 말이 노래만 잘 하면 뭐 하냐 인간이 되어야지 했는데 요즘엔 엄마가 좀 인간으로 인정을 해주는거 같아요 네 고마워요 고마워버리네 그래서 뭔가를 잘 제가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는 한 노래를 계속 할 거 같애요 계속 계속 계속 그래가지구 아 뭐야아 아니에요 작은 마음까지 돌보기 그게 저의 어떤 좌우명? 좌우명은 아닌데 인간되기 인간이 아닌 사람 세상에 너무 많아요 얼마전에도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다니까 하지만 화는 혀 안에서 계속 굴리면 독이 된대요
화는 독인데 화를 계속 내면 안좋대요 입안에 굴리면 안된대요 오늘 슬픈 일이 있던 친구도
저 화 잘 안내요 화 잘 안나는 사람이에요 딥빡? 사람한테 화 안내는 타입이에요 진짜 화를 냈다면 제 기준으로 말종 제 선에서 용납이 안되는 사람일 때 그래서 친구들이 너 호구니 그래요 저는 인간에게 희망이 남았다 이런 각자의 사정 입장이 있지만 저 친구 하고 싶은 사람이 잘 안생겨요 생겨도 사실은 잘 못 다가가서 그사람이 제가 다가간지 몰라요 아뇨 저 intp 그래서 제가 다가가면 그게 대쉬였어? 친구들이 그래요
ㅈ산어ㅂ 보셨나요 ㅈㅅㅇㅂ가 영화가 아 굉장히 묵직하고 아 뭔가 되게 많이
배우들 볼 때 부러워요 어떻게 저렇게 입체적일 수 있을까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ㅈㅏ산ㅇㅓ보 네 맞아요
아 배고파아 내가 여기서 메뉴만 읊으면 여러분은 다 저주에 걸려요 제가 배고프다고 말한 순간 여러분도 배가 고파졌을걸요?
닭발 뭐에요 지금 불닭 ㅂㅇ면 있어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저 빙.봉 캐릭터만 보면 울어요 정말이에요 디ㅈ니 스럽다 그러면 확 바뀌어 가지고 착하디 착한 사람이 되어서 그런게 있어요 나쁜 사람들이네 이사람들? 불다앍 내일 출근 하겠지? 저는 안하거든요 먹어도 돼요
(반려동물 수술썰 갠지 냥인지 몰겠)애기가 장이 막혀갖구 아파해요 지금 3일째 절식중이에요 애가
컴퓨터를 열고 소스를 받고 에디팅을 할 때는 해야 될 때는 하죠 매일매일
왜냐면 저는 되게 재력이 바닥이에요 재력이 아주 왜냐면 정신에 많이 써가지구 좋은 정신에 많이 써요
시간엄수를 부탁했거든요 - 술마신 상태로 노래쓴 적) 있죠 쓰고? 이게 뭐지? 하는거죠
가을은 술 먹고 부른 곡이긴 해요 ㅇㅇ 어린ㄴ무 짜식이 말야
sing
(다린의 주량은 4병 싱다시 공식 주당랭크2 - 랭크1은 알다시피 소주요정 알콜여제)
ㄷㄷㄷㄷ
잘봤어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