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갤 가볼까했는데 거긴 많이 활동안하는거같아서

밴드 나오기전에 좋은밤좋은꿈 뮤비틀어주는데 여럿이 떼창한거 재밌었음
너드 연기 커엽

너드 멘트 존나웃기게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장황한데 또 논리정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외 다른 밴드멤들도 다 웃김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라는 말도 두번인가 했는데 두번째 엄청 길고 멋지게 했고

관객들이 종이비행기 미리 접어서 날렸는데 드럼이 "여러분 타겟을 정해서 날리시면 저희가 보여요" "방금 재.현이(베이스) 정수리에 날리신분 있었는데"
서영주가 하나 집어서 펼쳐 읽더니 "'내 마음을 훔친 죄 윙크해주세요' 아 이런걸 시키시는군요?" 하더니 윙크 존나 웃기게함

"여러분 힘드시죠" (네) "근데 고통은 잠깐입니다 곧 사라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망하고 나면 이 아픔은 다 사라지니까 지금을 영원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계속 밑밥을 많이 깔았죠 신곡 버들길 해볼건데요 저희도 처음이라 많이 떨립니다 근데 좋은건 이게 어차피 여러분 아무도 모르는 노래니까 저희가 틀려도 모르실거라는거"

+추가) "여러분은 영혼을 영원을 믿으시나요?" (좀 어리둥절한데 몇몇이 네) "저는 안믿습니다" (폭소) "아 그치만 여러분은 믿으신다고 했으니까" 어쩌구 저쩌구 그다음은 기억안남 갑분 이과갬성ㅋㅋㅋㅋㅋㅋㅋㅋ
+ 추추가 영혼이라고 들었는데 영원이었낰ㅋㅋㅋ

"이 다음에 또 어마어마한 분이 기다리고 계시죠" (환호) "네 또 오늘은 어떤 멘트로 우리를 자지러지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러고 두어곡 더 한다음 이제 말랑말랑한 노래 끝나고 락킹한 노래 이어서 하면 들어갈거라면서 "이다음에 또 공포의 3할 타자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진짜계속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 멘트 웃긴거 몇개 더있었던거 같은데 기억 안난다

좋은밤좋은꿈 우린노래가될까 V Waterfall 그리고 신곡 버들길 좋았다 다른노래도 다 좋았음!!
특히 waterfall 좋아하는데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빡세게 멋있었고 기타솔로 ㄹㅇ 개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