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30호 이승윤 라방
익명(psychono7777)
2024-02-12 21:00
추천 99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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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ㄷㄴㄷ를 3일째 먹고 있습니다 더블 ㅋㅌ 파운ㄷ 에 꽂혀가지구
삼춘 나 내일 롯ㄷ월ㄷ 가 왜 남들 다 쉴 때 안쉬고 남들 안 쉴 때 쉬는
언제 돌아왔ㅇ) 며칠 됐습니다
독 1을 갔는데 아무 준비를 안하고
베ㄹ린 장벽을 보면서 아 공부를 좀 하고 올걸
실내에서 왜 패딩) 추워요
오늘의 소소한 행복) 오늘의 소소한 행복은 맥ㄷㄴ드 였습니다
여행을 가서 뭘 깨달았냐면 작업실이 집에서 걸으면 한 10분 거린데
그 전에 집에 살 때도 걸어봤자 15분 20분 거리 그렇게 한 3년을 살았는데 ㅇㅇ 내가 정말 안걷는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뮌 헨에 가서 하염없이 3시간쯤 걸으니까 다리가 오른쪽부터 부서지기 시작하더니 번갈아가면서 계속 몇주동안
아 작업실 말고 걷지를 않았구나 3년동안 ㅇㅇ 굳이 독1까지 가가지구 그걸 느끼고 왔습니다 여러분 걸으면서 사십시오
저도 제가 체력이 좋은 사람인 줄로 착각할 때가 많답니다
여행 다녀오더니 말 많아ㅈ) ㅋㅎ 혼자 고독했나봐요
너무 추웠어요 추워가지구 배 안고픈데 어딘가 들어가 있어야 했어서 하루 4-5끼 씩 먹었던
입맛에 맞았나ㅇ) 제가 피ㄷ에도 올렸는데
식도락을 못 펼쳐본게 한이었거든요 이번에 그 한을
한이 없었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 때 먹었던 크라상 바게트 가 이번에도 젤 맛있더라구요
살 좀 쪄서 온 거 같죠 5끼씩 먹고 왔습니다
세뱃돈 주세ㅇ) 절을 해야 주지
소통 어떻ㄱ) 영어를 다 잘 하시던데요 저는 단어만 말 했습니다
혼자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을 시켜먹어본 경험이 없는거에요 있긴 한데 많지 않았던거죠 더군다나 제대로 된 음식점에서 해본적이 없더라구요 어떻하지 손짓하면? 노매너라고 아
그러고 있는데 와서 영어로 표기까지 해주시구 되게 친절하게
디스원 디스원 비어 앤 원 모어 비어 플리즈 바이 바이
시차) 저는 계속 독1 타임으로 살고 있어요 한 3년동안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는 상태로 돌아다닌거라 그 전에는 여름쯤에 갔었어서 하염없이 걷기가 되었는데 가다가 예뻐보이는 거리나 공원에 죽치고 앉아있는게 됐는데 이번엔 너무 추워가지구 커피만
뒤끝)말이 필요한가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공연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해봤더니 더
공연장에 계신 모든분들과 함께 만들고 있다는 그런 제가 60 누가 40 이런게 아니라 모두 100 100
중계 감사 새해 복 마니 받아
나 아직도 블ㅋ) 다른분 공연하실텐데 ㅋㅎ 쫓겨나실
새앨범은 담달에 나오나ㅇ) ㅎ 양ㅅ 저는 이번에 가서 가사를 쓰다 왔습니다
이제 해야 됩니다
막곡 설명) 안 합니다
잘못된 가사로 외우기 전에 빨리 주세ㅇ) 그건 그 때 알아서 하실 문제고
불가능해요 뭐 공연 하러 다니고 이런거 저런가 할테지만요 앨범 이제 해야 됩니다
그럼 우린 상반기엔 뭐 해ㅇ) 할 게 없진 않을텐데요 앨범 음원 아직 멀었습니다
확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공연 언ㅈ) 이건 확답을 하겠습니다 ㅇㅋ
24년 계획) 올해도 멋진 공연을 하는게 계획입니다
오늘 아재개그 많이 해주ㅅ) 제가 아재개그를 뭘 하죠? 컬ㅌ쇼 나갔는데 갑자기 생뚱맞게 하라고 하셔서
어디가서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없어요
아재 개그를 할 수 있는 ㅁㅁ? 도 사라졌나 봐요
머리 뽑히겠ㅇ) 안 뽑힐 정도의 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여의 반대ㄴ) 안보여? 보여 아아 안보여
한식은 안먹고 싶었) 동생네서 많이 먹었고 제가 여기서도 한식을 많이 먹는 타입은 아니어가지구 빵을 많이 먹는
많이 추웠어ㅇ) 가자마자 많이 추웠고 조금 풀렸어요 거기 조금 풀릴때 한국이 엄청 추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잘 피해왔구나 ㅇㅇ 혼자 정신승리를
그니까요 저 오자마자 독1 공항도 스ㅌㄹㅇㅋ 였다고 들ㅇ
책 ) 많이는 못 읽었구요 ㅌ크 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동생 집에서 훔친 니ㅊ의 ㅁㅁ 라는 도로 꽂아놔야 하는데 들고 와서 네 2권 읽었습니다
그정도로 걸으셨으면 힘들만ㄷ) 제가 폰 어플에 걸음 수가 나오잖아요 평소에 한 2-3천 걸음 걷더라구요 거기선 2만보씩 걸어가지구 그래프가 이렇-게
걸으면서 어떤 생각) 아 춥다 아 배안고픈데 어디 들어가지? 아 저긴 좀 무서워 보이는데 아 닫혀있네 아 어디가지 아 여기다 이런 생각만 했습니다
공연하거나 이럴때는 핸폰을 안들고 댕기니께 솔직히 2-3천 보는 아니었을겁니다
독일 여행하는 삐뚤분들한테 ㅊㅊ) 공항을 옛날 공항을 공원으로 만든 곳이 있어요 거기 가면 진짜 활주로가 있어요 그리고 겨울 공항 활주로니까 바람이
그리고 다른데 대체 어디갔는지 어? 여기 베ㄹ린 장벽이었다고? 마지막날 밤에
맥주 소세지 맛있어ㅇ) 맛있던데요 맥주 맛있었습니다
펜 펠 호ㅍ필드 맞아요 거기
가고싶었던 나라) 실은 스 위 스 크로ㅇ티아 같은 자연경관을 좀 보고싶은데 그런데는 준비를 좀 많이 해야 하니까 즉흥으로 가기는
그리고 겨울에는 아닌거 같습니다 자연경관은 ㅇㅇ 겨울엔 도시를
겨울엔 방구석이 갑입니ㄷ) 그런거 같습니다
스위ㅅ 그린ㄷㅂㄷ ㅊㅊ) 그러언 데를 계획 안하면 못가니까 즉흥으로는 못가니까
그 다른 패널분들이 노래 따라 불러주시는거 봤는데 되게 영광이고 신기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신기했습니다
(놀토 마퍄 받쓰
즉흥 여행을 선호하시는 편인ㄱ) 정정하겠습니다 따뜻한 날씨의 즉흥 여행을 선호 했던거 같습니다 겨울은 힘듭니다
이제 한 10분 있다가 들어가겠습니다
뒤끝 후기는 끝났나ㅇ) 아아 독1 얘기만 했죠 뒤끝 좋았어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그 말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아 제가 꽤 많이 아파가지구 태어나서 수액이란거에 그렇게 돈을 많이 써 본게 처음이에요 월요일도 맞고
왜냐면 제가 이승윤으로 공연을 하는데 제가 맨날 이러구 다니니까 다들 얼마나 긴장하시구 애가 타시구 그러셨겠어요 근데 막상 공연하니까 꾀병 아니냐고 해주셔서 ㅇㅇ 다행이었다
아니 그 얘기 하려던게 아니고 그정도로 좋았다는 거에요 잊어버렸다 잊어버렸어요 다시 집에 가서 아팠지만 잊어버리고 ㅇㅇ
앵콜 할 때 일취월장 했다고 느꼈고 심지어 만족을 했어 어 뭐지? 이러면서
떼창 얘기
이 사람들 일춰월장을 좀 더 할 수 있는 아직 잠재력이 남아있는 사람들이었구나 좀 더 엄격하게 대해도 되는 사람들이었구나
저도 진짜 잘 했어ㅇ) 나도 잘했는ㄷ) ㅋㅎ 인정
칭찬 받으려고 폐관 수련했ㅇ)ㅋㅎ
그래보이더라구요
자주 안하면 실력 줄어ㅇ) ㅇㅎ 열심히 했ㅇ)아아 열심히 하는거론 안돼 잘 해야지
진통제와 깁스와 골절상을 앓으면서도 하는) 저의는 무엇이었을까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왜 이렇게 다들 아프셨디야
못가게 뒤끝 얘기 계속 하자고 하셨는데? 2분 뒤에 끄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콘서트 무대 배경 예뻤) 아 진짜 예뻤죠 공연을 하고 찍힌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한 상태로 임하는데 보니까 너무
리프트 타는건 안무서웠ㅇ)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드라마도 끄고 달려왔는ㄷ)그럼 다시 키십시오 이제 가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1분 있다 끄도록 하겠습니다
냉정하다뇨 이제 가겠습니다 냉정하게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와 있네 받쓰ㄱㅅㄱㅅ
라.방 하셨네 덕분에 봤음 존잼 ㄱㅅㄱㅅ
2승윤은 떡국 안먹고 나만 처먹었나봄
2승윤은 늙지를 않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