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く晴れた日曜日の朝に 僕は待ち合わせのあの場所で 맑게 갠 일요일 아침에 나는 만나기로 한 그 장소에서
笑いあう子供達を眺めながら 君が来るのをずっと待っていた 웃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네가 오는 걸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放物線描いていくボールが 僕の前で強く大きくはねてた 포물선 그리는 공이 내 앞에서 강하고 크게 튀어 올랐어.
何一つ変わらない風景だ 後はここに君がいれば あぁ 무엇 하나 바뀌지 않는 경치야. 이제 너만 여기 있으면 아아
淡々と流れるこの世界が なんだか僕だけをここに置いてくようで 담담히 흘러가는 이 세계가 왠지 나만 여기 놓고 가는 것 같아서
雲は僕を隠してはくれなくて やけに太陽が痛い日曜日だった 구름은 나를 가려주지 않고, 지독히도 태양이 아픈 일요일이었어.
君の好きだったあの歌と 僕の好きだったあの言葉と 내가 좋아했던 그 노래와 네가 좋아했던 그 말과
僕らが誓いあったあの言葉も 今はもう遠く消えていく あぁ 우리가 맹세했던 그 말도 지금은 이미 멀리 사라져가 아아
単調に見えたあの日々も 今の僕には取り戻す事も出来ない 단조로워 보였던 그 나날도 지금의 나는 되찾는 것도 불가능해
思い出にしがみつく僕を見透かしたように 太陽はやけに僕を突き刺していた
추억에 매달리는 나를 꿰뚫어본 듯이 태양은 지독히도 나를 찌르고 있었어.
どうしても君に伝えきれなかった言葉を 어찌해도 너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말을
また独りくり返す
또 혼자 되풀이해
いつか君と話していた あの頃より僕も強くなろうと 언젠가 너와 이야기 하고 있던 그 날보다 나도 강해지자고
だけど こぼれる涙を堪えて強がっても もう今は僕の横に君がいなくて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을 참고 강한 척 해도 이미 지금은 내 옆에 네가 없어서
淡々と流れるこの日々に あの頃の僕らの影を探してたんだ 담담히 흘러가는 이 나날에 그 시절 우리들의 그림자를 찾고있었어.
だけど やけに照りつける日曜日の太陽は もう君が来ない事を知ってるようで 하지만 지독히도 내리쬐는 일요일의 태양은 이미 네가 오지 않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君はもう来ないとわかってた 너는 더는 오지 않는단 걸 알고있어.
それでも僕はずっと待っていた 그래도 나는 계속 기다렸어.
太陽はやがて赤く染まり 태양은 이윽고 붉게 물들고
君はもういないと知ったんだ
너는 더는 없다는 걸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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