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재팬에는 2020년 12월부터 Heatseekers songs 이라는 새로운 챠트가 존재해.


대충 다음과 같은 조건의 항목으로 챠트를 만드는 것인데


1. 최근 6개월 중 일정기간 빌보드재팬 HOT 100 에 Top 20위, HOT Album 에 Top 10 위 전혀 오른 적이 없는 아티스트의 곡
2. 각종지표(스트리밍, 다운로드, 라디오, 동영상 순위) 에서 반응이 오는 곡.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한마디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신인이나 생소한 아티스트를 위한 차세대 인큐베이터 챠트 같은 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티스트 중에서 Heatseekers 챠트에 올라간 과거사례를 조금 찾아보니
Vaundy 가 2021년 상반기 위의 챠트에서
Napori 같은 곡으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으며.

Ado 도 うっせぇわ 로 1위를 잠시했으나 순식간에 Hot 100 챠트에 20위내에 진입해서 강제(!)로 쫓겨났던 경우가 있더라.



하여튼 이 게시물에서 소개하는 곡인 常緑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Heatseekers Songs 챠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나서 오늘 잠시 유튜브에서 들어봤는데, 일음에서 뭔가 많이 들어본 것 같아 그리 신선하진 않지만... 뭐랄까? 자주 먹어도 그다지 물리지 않는 그런 된장찌개 같은 곡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라 소개차 한 번 올려놓아 봄.



찾아보니깐 일본TV 한 드라마의 주제가로 Tie-up 된 곡이라, 현지대중들에게 노출이 어느정도 되어서인지 유튜브에는 이미
Cover 도 존재함.
스포티파이에서는 이미 20위권대에서 한 달 넘게 꾸준히 자리를 잡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