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10주) 残響散歌 (잔쿄오산카) - Aimer(エメ(에메))
2위 (new) POP SONG -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3위 (↑?) (2주) IT'S A BOP - OCTPATH
4위 (↓2) (15주) ベテルギウス (베텔기우스) - 優里 (유리)
5위 (↓2) (10주) 一途 (이치즈) - King Gnu
6위 (↓2) (8주) 逆夢 (사카유메) - King Gnu
7위 (↓2) (15주) なんでもないよ、(난데모 나이요) - マカロニえんぴつ (마카로니엔피츠)
8위 (↓1) (68주) ドライフラワー (드라이 플라워) - 優里 (유리)
9위 (↓1) (27주) 水平線 (수평선) - back number
10위 (↑3) (54주) CITRUS - Da-iCE
11위 (↓2) (19주) シンデレラボーイ (신데렐라보이) - Saucy Dog
12위 (↑14) (4주) レオ (레오) - 優里 (유리)
13위 (↑1) (76주) 群青 (군청) - YOASOBI
14위 (↓8) (2주) Brave Generation - BE:FIRST
15위 (↓5) (6주) WA DA DA - Kep1er
16위 (↓4) (41주) Cry Baby - Official髭男dism (오피셜히게단디즘)
17위 (↑6) (32주) シャッター (셔터) - 優里 (유리)
18위 (↓3) (39주) Butter - BTS
19위 (↓8) (4주) 心という名の不可解 (코코로토 유우 나노 후카카이) - Ado
20위 (new) ズルい幻 (주루이 마보로시) - めいちゃん (메이짱)
(제목 클릭시 유튜브로 이동)
*차트 아웃*
아도 - 오도 (21위)
방탄소년단 - Dynamite (22위)
후지이 카제 - 키라리 (23위)
요아소비 - 카이부츠 (24위)
아이묭 - 하트 (26위)
켄시 폼 아직 안죽었노 ㅋㅋ
20위에 올라온 또다른 보컬로이드 메이짱 주루이 마보로시 무섭게 떠오르는 것 같음
3위에 오른 OCTPATH 는 일본 프듀 (낙선) 출신들로 이루어진 아이돌 그룹으로 오리콘은 6만장대 판매했는데 빌보드재팬에서 10만장 넘게 판매하여 두 챠트사이에 실물 CD판매량 차이가 크게 남 이는 전형적인 아이돌 팬덤형 기반형인 그룹임(오리콘은 한번에 3장이상 판매시 3장까지만 인정) 을 보여주는 표시. 다음 주에는 챠트에서 보기 힘들 듯.
1위인 에메의 잔향산가 (잔코오샨카)는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수위권을 다투고 있음. 귀멸의 칼날은 말할 것도 없고 The first take 등 출연등 지속적인 펌핑도 이루어져 앞으로도 HOT 100 상위권에서 쉽게 떨어질 것 같지 않음.
요네즈 켄시는 이번 주에 단숨에 다운로드 4만장을 넘어서서 잔향산가를 넘어서고 1위를 기록하고 스트리밍도 10위권 정도 진입해서 3위까지 올랐음. 이번주부터는 음원 다운로드 매출은 잔향산가를 못넘을 것 같긴 하지만 스트리밍은 앞으로 올라갈 여지가 충분히 있어서. 상위권에서 충분히 머무를 것 같음.
優里 는 누가뭐래도 스트리밍의 초강자임. 스테디 셀러인 드라이플라워 베델기우스 이후 이젠 앨범에 실린 셔터랑 레오까지 스트리밍을 통해서 빌보드재팬 20위권에 4곡을 그냥 꾸역꾸역 집어넣어버림.
실물 CD가 이번주에 20만장 돌파되는게 확정적임 Ado 는 실물 앨범 CD가 너무 잘 팔려서 그런지 오히려 스트리밍수가 디지털로만 발매되었을 때와 달리 이전보다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예상과 달리 빌보드 재팬 핫100 순위가 자꾸 내려가고 있음.
참고로 앨범 실물CD 가 잘 팔리면, 싱글 싱글CD 판매와 달리 HOT 100 챠트에는 가산되는 게 없음. 앨범 실물CD 판매점수 -> HOT ALBUMS 챠트에 반영됨.
오늘도 빠르게 정리하여 올려준 Class 1-2 에 감사드리며.. 이상 이번주 대충 쓸데없는 TMI 주저리주저리 끝.
와.. 역시 차트잘알 ㄷㄷㄷㄷㄷ 정말 놀랍다 놀라워.. 근데 아이피 바꼈구나. 118.235로 기억했는데 댓글 안달았었으면 몰랐었어. 오늘 간만에 5곡 변화가 생겼는데 이렇게 해설해줘서 나야말로 고맙다.
팝송 좋게 들었는데 단숨에 2위ㄷㄷ 켄시는 켄시구나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에메가 과연 호시노 겐이 만들었던 11주 비연속 1위 기록을 넘을지가 관건. 빌보드 재팬 15년 역사상 최장기간 1위 기록이 11주 비연속 1위로 호시노 겐 "코이". 일단 두번째 최장기간 기록인 8주 비연속 1위 리사 "불꽃"은 넘을 수 있을 거라고 봄
잔쿄산카는 이번주로 7주 비연속 1위의 피크 포지션을 달성하면서, 과거 요네즈 켄시 "Lemon"과 히게단의 "Pretender" / "I Love..."가 세운 기록과 타이기록 달성.
오 좋은 댓글 감사.. 비연속으로 적었는데 연속도 궁금해지네. 에메가 킹누때문에 연속기록이 카운트가 깨져버렸었거든.. 여튼 에메의 기록이 어마어마한 페이스이고 또 귀칼의 위엄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나도 일본 빌보드 예전부터 매주마다 챙겨보는 입장에서 그냥 한마디하자면 올해들어서 피지컬 CD 시장 존나 죽었음. 쟈니스계, 48사단, 46사단을 비롯해서 크고 작은 아이돌 그룹들이 이렇게 동시에 컴백이 없는게 참 신기함. 만약 언급한 3가지
쟈니스, 48, 46이 중간중간 1위 먹튀를 했다면 에메는 이렇게 1위를 유지하지 못했을거임. 호시노겐이 11주 비연속 1위를 달성했을 때에도, 켄시와 히게단이 1위 기록을 세웠을 때도 중간중간 아이돌 그룹들이 상위권 방해를 하는바람에 기회를 놓친 적이 많거든. 그에 반해 에메는 진짜 타이밍 오지게 좋은거고, 운도 좋은거임. 귀칼 인기는 둘째문제고
어쩐지 올초부터 포티에잇,포티식스 아이돌들이 순위권에 안 나타나서 이상하다 생각했다. 에메가 운이 정말 좋은 케이스인 측면도 있다고 봐야되는구나. 그리고 언급해준 '레몬'과 '프리텐더' ,'알럽'이 기록이 생각보다 적네 했는데 그런 영향도 있었구나. 근데 바꿔 얘기하면 호시노겐 '코이'는 아이돌 도배때문에 일본음악계 망했다던 2010년대 중반에 오히려 더 방해 받을 여지가 많았음에도 저런 기록을 냈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봐야하는건가 싶다 ㄷㄷㄷㄷ
더 중요한건 호시노 겐 '코이' 이전에는 엑자일의 "류세이"였나? 그게 1위 롱런을 못했어도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을 엄청했던 적이 있고, Hot 100 전체에서도 꽤 긴 기간 롱런하다가 차트 아웃된 적이 있음. 동시기에 원오크록의 "Wherever you are"도 긴기간 롱런했었고. 그때가 약 2015~16년이었는데, 이미 그때부터 스트리밍과 디지털을 필두로 차트에서 피지컬 없이 롱런할 수 있음을 시사했던 적이 있었음.
이런걸 보면 일본 음악 시장도 미국 음악 시장처럼 바뀔 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내수 시장 특성상 피지컬 의존도가 강했던 시절의 차트에서 변화기 맞고 지금처럼 아예 다른 구도로 재팬 hot 100이 흘러가는걸 볼줄이야. 물론 빌보드 재팬은 미국의 빌보드 Hot 100처럼 25주 이상 롱런하면 top 50, 53주 이상 롱런하면 25위 이내에 머물지 않으면 차트에서 아웃시키는 규칙이 없어서 더욱 더 그렇겠지만.
미국 빌보드가 그런 규칙이 있었구나. 매주 미국 빌보드도 20위까지 정리해서 듣는데 그런 특정 룰이 있는건 하나도 모르고 들었네. 진짜 디테일하게 많이 아는 갤러들 많네. 깨알 정보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