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에 남긴 BE:FIRST Bye-Good-Bye 이번주 1위에는 몇가지 지켜 봐야할 점이 있는데
1. BE:FIRST 2021년 오디션을 통해서 탄생된 일본 자력의 기획으로 탄생된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Kpop (BTS)처럼 해외로 진출해서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열망(국뽕?)이 분명히 녹아들어가 있음
2. 1300만 이상이라는 올해 1주내 스트리밍 중 최고의 재생수치를 기록하였지만,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가 아닌, 단기간 숫자늘리기가 가능한 Line Music 을 통해 재생수가 거의 올라간 것이 아무래도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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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Music 에선 캠페인(재생횟수 올리면 응모자중에서 포토카드 주거나 이런 Reward)을 하는 가수들의 곡들도 간단히 물리치고 한동안 1위를 굳건하게 유지하였으나
2022년 3월 16일자 기준으로 주요 스트리밍챠트인
애플뮤직에선 아직까지도 30위권초반대,
스포티파이에서 50위권대 초반에
아직 머물려 있는 게 현실임.
3. 이는 일본대중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아 스터디 셀러처럼 오래동안 버티는 아티스트형보다는, 확 달아오르는 아이돌 팬덤형 스트리밍에 가깝다고 해석 가능함.
다른 아티스트처럼 장기간 챠트에 머무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부호를 남길 수 밖에 없음. Shining One 처럼 이전 곡들도 화제는 되었지만 일본에서 롱런헸다고 말할 수 있냐?고 질문한다면 음..
4 그럼에도 오디션 출신이기에 다른 남자아이돌(쟈니스, 혹은 Kpop 기획형 현지형 아이돌, Kpop 아이돌) 에 비해서는 폭넓은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부인은 못함.
5. 단, 5월에 피지컬싱글이 발매가 되면 스트리밍을 포함하여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순위가 올라갈 것은 확실시.
노래도 괜찮고 J-POP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치를 계속 만드는 느낌이더라. EXILE 계열 그룹과는 다른 맛이 있음 ㅎㅎ 해외에서도 점점 반응 오는 게 보여서 해외 진출 성곧할 수 있을 듯
프듀 시즌1에서도 그룹 딸려나오고 프듀 시즌2도 하는거 같던데 거기서도 그룹 딸려나올거고 비퍼스트처럼 또 다른 오디션에서도 딸려나오고.. 기존 아이돌도 유닛도 합치면 어마어마하고.. 정말 여기 시장도 엄청 빡센거 같다.
일본판 프듀에서 나온 그룹은 JO1 이나 INI 같은 그룹은 피지컬 CD 잘팔고 엄청 인기도 있긴 한데(Twitter 항상 최상위) Kpop 의 기획력이 묻어있다는 약점이자 한계가 있어서, 뭐랄까 위의 글에서 1번에서 지적한 이 남돌그룹이 해외로 진출하면 좋겠다 같은 그런 열망은 없는 것 같더라.
BE:FIRST 가 나올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그런건 곡이나 노래가 좋은 것도 있지만,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나온 아이돌그룹이 해외에서 성공하기를 갈망하는게 계속 보임.
설명해준덕에 같은 신성 아이돌 그룹이라도 어떤 팬덤과 기대치가 있는지 감이 오네.
정리해서 일본 남자아이돌 시장특성을 분류해보자면. 1. 쟈니스 계열 - Snow Man, Six TONES, なにわ男子 등 2. LDH - EXILE (퍼포먼스 위주) 계열 3. K팝 아이돌 - BTS, Seventeen, ENHYPEN 등 4. K팝기획 일본 현지 아이돌 - JO1, INI 5. 非쟈니스 非K팝 (기획포함) - BE:FIRST 분류 가능
특히 5번인 일본 독자기획인 BE:FIRST 가 BTS 처럼 성공해서 일본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게 있음. 그게 이번 Billboard Hot 100 에 반영된 건이 아닌가 싶음..
과연 비퍼스트를 미국 빌보드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지..
비퍼스트는 스트리밍이 쎈 대신에 코어 팬덤이 부족한게 약점임 그게 드러났던게 작년 11월에 INI(일프듀2 그룹)이랑 발매일 겹쳐서 붙었을 때인데 순수일본자본으로 세계진출 노리는 비퍼스트 vs 한국자본 묻은 케이팝파쿠리그룹 INI 구도로 언플해서 비퍼스트 팬층뿐만 아니라 쟈니스, 엑자일, LDH, 심지어 니쥬 팬 중 혐한성향 팬층까지 끌어모으는데 성공
결국 스트리밍에서 INI를 이겼지만 위기의식 느낀 INI 팬층이 결집해서 피지컬은 초동 50만장 대 20만장으로 크게 진 적이 있음 서바이벌 프로그램 뽕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으나 만일에 계속해서 대중성 있는 곡을 뽑아낸다면 차트에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으로 성장할지도.. 5월에 AKB랑 같은날 동시발매하는데 그주에 발매할 다른 가수들한테 영향이 클듯
니쥬 팬에 혐한 성향은 뭔 코미디지
나도 그거 보고 첨엔 황당했는데 근데 실제로 있음 찾아보니까 '현재 니쥬는 한국진출도 못하고 기대했던거만큼 세계적으로 알아주지않음 -> 이게 다 반일조센징들이 니쥬에 대해 악성루머를 퍼트려서다!!' 뭐이런 의식의 흐름인듯?? 대충 반일씹덕, 반중롤깨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중임 케이팝 빨면서 혐한성향인 외퀴들도 의외로 많음
아 대충 이해했음
추가해서 개인적 정리. 근래에 스트리밍이 중요하다고는 하나 일본의 Line Music 위주로 올라간 스트리밍 재생수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음. 왜냐면, 라인뮤직은 스트리밍 재생수를 늘리거나 홍보하고자 확대시키는 캠페인이 일어나는 대표적 장소이며, 이로 인해 종종 주단위로 집계도는 스트리밍 챠트의 왜곡을 가져오는 대표적 장소라서 그러함.
추후 기회되면 라인뮤직 챠트에 대해 정리해보겠음.
라인 뮤직 빨리 손봐야겠네. 왜 스밍 여기만 무제한인지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