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영화 시장 1조 9139억 원 VS 공연 시장 3,852억 원 - 격차 1조 5287억 원
코로나 거치면서 대역전이 일어남
2023년에 영화 시장 1조 2614억 원 VS 공연 시장 1조 2696억 원으로 첫 역전
2025년에 영화 시장 1조 469억 원 VS 공연 시장 1조 7,327억 원으로 격차 6857억 원
이쯤 되면 한국 영화판이 곡소리 내는 이유를 알 수 있음. 2019년까지만 해도 한국 여가 시장을 영화가 꽉 잡고 있었는데 2025년 되니까 완전히 뒤집어졌으니.
이 정도로 극적으로 시장 규모가 뒤집힌 사례를 찾을 수가 없을 거 같은데
일본 가수들이 내한 공연 많이 오는 이유가 있음. 한국 공연 판이 말도 안 되게 커지는 중이니.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 ㄷㄷ
신기하네 진짜
공연은 중독성이 너무 높다...
ㄹㅇ
이정도일줄은 - dc App
인싸들도 한국 전체가 동의하는데 한국 영화는 망해도 쌈 좆노잼에 더럽게 비싸고
한국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판도 망해버리니 그게 신기한 점
그건 몰랐네 공연판이 커지는 건 좋아
이래서 많이 오는건가
한국 공연판이 영화판 다 잠식하고 커져버리니 반대급부로 한국에 영화 배우 내한이 줄어드는 중임. 외국 가수들은 몰려오고.
한국영화는 말할것도없고 걍 영화가 요즘 거의다 순수노잼이라 일붕이 본인도 원래 누갤 하다가 접은지 오래됐음
한국에 제대로된 전문공연장이 없던 이유가 저거였지 만석따리 체조경기장 매진이 인기스타의 상징일 정도로 공연관람이 그동안 마이너한 취미였으니
비싼데 노잼임 왜감
난 가격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ㅋㅋ 당장 공연이 가격만 보면 훨씬 비싼데??
ㅇㅇ 퀄리티의 문제
영화가 그돈씨가 되버려서 ott 나오는거 기다리는게 낫지 만오천원씩내고 볼만한작품은 별로 없음 볼만한건 오히려 아맥이나 돌비같은걸로 다보고 - dc App
묘하게 본인 소비 지향성 변화랑도 일치하네 ㅋㅋ 코로나 이전엔 영화 위주로 봤는데 코로나 이후 미치듯이 내한이든 방일이든 공연 엄청 보러 돈 쓰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