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like mondays라는 처음 들어보는 밴드가 내한한다길래
예매 당일에 듣고 노래 좋길래 n번 잡았었었음 그러다 몰려오는 내한 러쉬에 포기하고 노래도 예습이 완벽하지 않아서 놓아줬는데
쌀먹 이벤트도 했다가 떨어지고 출근해서 일하다가 동행 당첨돼서 일 대충 마무리하고 시차 쓰고 원더로크로 뛰어감
진짜 오늘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은 최고의 결단이었다 ㅋㅋㅋ
처음 시작곡이 아마
울프 바이브였던 거 같은데 시작부터 떼창 조련시키는 거 보고 심상치 않다고 느꼈음
그 뒤로 들어본 노래 안 들어본 노래 섞어 나와서 노래는 기억 나는데 바로 찾기가 힘드네
여튼 엄청 손 흔들고 놀다가 전반 끝나고 후반 시작하면서
이거 도입하면서 들어오는 것도 미친 재밌었고 중간에 멤버들 솔로 파트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레모네이드-키리가나이데스와-세츠나이러브송와이라나이로 이어질 때는 예습 때도 좋다 생각한 노래들이라 진짜 뻑 가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소라노아오사니미세라레테
이거 노래 또라이 같이 좋았음 다같이 뛰면서 불러주는데 진짜 감동이었다
그리고 쉬었다가 앵콜 러브 트리거로 시작해서
마지막 Paint로 마무리하는 것까지 그냥 완벽했음
사람 많지 않고 저번 와치 내한 정도였던 거 같은데 와치처럼 담에 오면 내가 내 돈 내고 아는 사람 데려가서 퍼먹이고 싶은 그런 공연이었음
열정적으로 공연해주면서 동시에 위아 빠밀리 음악으로 하나되자 오늘은 즐기자 같은 아버지 보법으로 빠밀리가 되기까지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완벽한 공연이었네
전곡 돌리고 내일 셰본 예습도 한번 더 하고 자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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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웟서
덕분에 진짜 최고의 시간이었음 ㅠㅠ - dc App
실제로 몇명 소매넣기해서 끌고갔는데 다 만족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