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는 본격적으로 2005년부터 듣기시작한거 같은데

매해 가장 많이 듣고 사랑했던 노래가 한곡씩은 꼭 있기 마련이다


재미로 봐주시길


2005년 라르크엔씨엘 - link



본격적으로 일음을 듣기시작한게 고2때인데 이당시에는 싸이월드가

최고의 인기였고 일본음악도 많이 브금으로 깔아놨음

이때 유행한게 사쿠란보 클린앤더리 드라이버스 하이 미스유등등

근데 이노래를 가장 많이들었던거같음 하이도가 멋있어서



2006년 스핏츠 - 로빈슨


필자는 고3때 8월에 수시에 붙어서 수능을개판으로 봐도 돼서 오전수업만 하고 집에갔는데 그 가을에 낙엽떨어지는 그 길을 걸으며 들었던 로빈슨은 평생 못잊을거같다


2007년 쿠와타 케이스케 - 나미노리죠니


내인생 최고의 곡 대학교1학년 여름에 무지하게들었다

이노래는 사실 중학교때 중국에서듣고 뭔노랜지도모르고

그리워하던곡인데 결국엔 찾아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2008년 사잔올스타즈 - 오모이 스고시모 코이노 우치




1년 기숙사를 살고 신촌역 3번출구 뒷쪽에 살았는데 학교가는길에 많이 들었다. 일부러 마을버스를 타지 않고 30분동안 걸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학교는 연대는 아니고 홍대였다


2009년 사잔올스타즈 - 한여름의 과실



이때 본격적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시작했다 여자친구랑 많이들었다

내가좋아하는 일본 노래를 좋아해줘서 많이 고마웠다

싸이월드 브금도 일본노래로 많이 해줬다 난 그게 좋아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여자친구는 3년 사귀고 헤어졌다

헤어지고 싸이월드 브금이 팝송으로 바로 바뀌더라 그게 조금 슬펐다



2010년 시카고 푸들 - 카제가 후키케테이쿠




2010년은 휴학하고 노량진에 갔다 감옥같은 나날이었다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자유로워지는 기분이라 많이 좋았다



2010년대도 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