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 - 涙の海で抱かれたい ~SEA OF LOVE~
(사잔 올 스타즈 - 눈물의 바다에서 안기고 싶어 ~사랑의 바다~)
2003. 07. 23. release
작사, 작곡: 桑田佳祐 (쿠와타 케이스케)
번역: 시미즈이요리 (디시인사이드)
(공식 뮤비)
(공식 음원 영상)
熱い砂のステージで
아츠이 스나노 스테-지데
뜨거운 모래로 된 무대에서
結ばれた女性(ひと)がいる
무스바레타 히토가 이루
인연을 맺은 여자가 있어
波と戯れる裸のビーナス
나미토 타와무레루 하다카노 비-나스
파도를 가지고 노는 알몸의 비너스
君がいないビーチは欲望の影もなく
키미가 이나이 비-치와 요쿠보-노 카게모 나쿠
네가 없는 해변은 욕망의 그림자도 없고
黄昏が恋の終わりを待っていた
타소가레가 코이노 오와리오 맛테 이타
황혼이 사랑의 끝을 기다리고 있었어
僕だけの天使でいてと
보쿠다케노 텐시데 이테토
나만의 천사로 있어달라고
囁いた夏の日は
사사야이타 나츠노 히와
속삭이던 여름날은
情熱の秘め事に夢中
죠-네츠노 히메고토니 무츄-
정열의 비밀에 몰두해서
鼓動に酔いしれるだけだよ
코도-니 요이시레루 다케다요
고동에 취해 정신을 잃었을 뿐이야
コバルトブルーの涙の海で
코바루토 부루-노 나미다노 우미데
코발트 빛깔의 눈물의 바다에서
人魚のような恋に溺れたなら
닝교노 요-나 코이니 오보레타나라
인어처럼 사랑에 빠졌더라면
接吻(キッス)より甘く永遠(とわ)より永く
킷스요리 아마쿠 토와요리 나가쿠
키스보다 달콤하게 영원보다 길게
濡れた身体に愛をください
누레타 카라다니 아이오 쿠다사이
젖어버린 몸에 사랑을 주오
古ぼけたカセットに
후루보케타 카셋토니
오래된 카세트에
想い出を閉じ込めて
오모이데오 토지 코메테
추억을 한데 모아 넣어놓고서
君といた夜の浜辺に埋(うず)めたら
키미토 이타 요루노 하마베니 우즈메타라
너와 있던 밤의 해변에 묻으면
潮騒のバラードが
시오사이노 바라-도가
파도 소리로 된 발라드가
この胸を締めつける
코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이 가슴을 조여오네
とめどなく涙溢れて夏は去く
토메도나쿠 나미다 아후레테 나츠와 유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여름은 지나가
離れても元気でいてと
하나레테모 겐키데 이테토
헤어져도 잘 지내달라고
呟いた空の果て
츠부야이타 소라노 하테
중얼거리던 하늘 끝
儚きは花火にて燃えて
하카나키와 하나비니테 모에테
허무함은 불꽃으로 타올라서
無常を噛みしめるだけだよ
무죠-오 카미시메루 다케다요
무상함을 깨물어볼 뿐이야
真夜中過ぎの涙の電話(テレフォン)
마요나카 스기노 나미다노 테레폰
자정이 지나고 걸은 눈물의 전화
どうか答えて何故にじれったいだけ
도-카 코타에테 나제니 지렛타이 다케
제발 대답해줘 어째선지 안타깝기만 할 뿐
何処にいるのさあの日のように
도코니 이루노사 아노 히노 요-니
어디로 갔을까 그날처럼
恋の一言僕にください
코이노 히토코토 보쿠니 쿠다사이
사랑의 한마디를 내게 해주오
コバルトブルーの涙の海で
코바루토 부루-노 나미다노 우미데
코발트 빛깔로 된 눈물의 바다에서
人魚のような恋に溺れたなら
닝교노 요-나 코이니 오보레타나라
인어처럼 사랑에 빠졌더라면
接吻(キッス)より甘く永遠(とわ)より永く
킷스요리 아마쿠 토와요리 나가쿠
키스보다 달콤하게 영원보다 길게
折れた心に愛をください
오레타 코코로니 아이오 쿠다사이
상처받은 마음에 사랑을 주오
振り向きもせず夏は去くけど
후리무키모 세즈 나츠와 유쿠케도
뒤돌아보지도 않고 여름은 지나가지만
また太陽は空に燃えるだろう
마타 타이요-와 소라니 모에루다로-
또 다시 태양은 하늘에서 타오르겠지
さよなら僕のいとしの Angel
사요나라 보쿠노 이토시노 엔젤
잘가 나의 사랑스러운 천사여
我が身は枯れても愛は死なない
와가 미와 카레테모 아이와 시나나이
내 몸은 시든다 해도 사랑은 죽지 않아
Oh, My Angel ……
오, 내 천사여......
이번에 가져온 곡은 내가 항상 노래방 가면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야.
이건 유명해서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가사를 알고 들을 거 같지는 않아 해석해서 가져와봤어.
이 노래는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그냥 여름 느낌나고 신나는데 가사를 알면 이별하는 내용이라 오히려 더 슬프게 들려..
각 잡고 슬픈 노래가 아닌 분위기가 신나니까 뭔가 더 슬퍼지는 느낌..
그리고 후렴에서 '인어처럼 사랑에 빠졌었다면'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는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참고 했다는 생각이 들어.
인어공주의 내용은 다들 알테지만..
대충 설명해보자면 인어가 왕자한테 사랑에 빠져서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내용이야. 그래서 인어는 마녀와 거래를 해서 본인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를 희생하잖아.
즉, 가사에서 나오는 표현은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한 것을 희생해도 좋으니 그녀를 사랑해보고 싶다는 의도인 거 같아.
물론 인어공주의 사랑은 이뤄지지 않지만 말이지..
이 곡 화자도 결국 마지막엔 그녀를 떠나보내니..
어쨌든 곡 소개해보고 싶어서 올려봤어!
너무 사잔만 올려서 미안.. 사잔 노래가 좋은 걸 어떡해 ㅠ
아 그리고 글 마치기 전에, 난 '내 몸은 시든다 해도 사랑은 죽지 않아' 라는 가사가 너무 멋진 거 같아. 정말 딱 기억에 남고 머리에 박히는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해.
긴 글 읽어줘서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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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잠깐 누나랑 살았는데 이노래만 주구장창틀어놔서 누나도 아이오 쿠다사이 그러고다녔음 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노래방 같이 가면 오늘은 쿠다사이~ 그 노래 안 불러주냐고 그러는데 ㅋㅋ 재밌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