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웠음 일단 라이브가 개오지고
(시디 삼켰단 표현 오글거려서 싫어하는데 히게단은 저 표현이 딱임)

토크도 재밌더라 ㅋㅋㅋㅋ 오늘은 다들 페이류 쓰냐고 묻더니
멤버 둘이 후쿠오카 오면서 페이페이 깔았다고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본인인증 통과못해서 못 썼다고 ㅋㅋㅋ 얼굴 인증이 인식이 안된대 ㅋㅋ

그리고 나중에 언젠간 살다보면 음악 자체가 싫어지거나 그런 날이 올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들은 계속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있겠다고 하면서 언제든지 들어달라고 함 

또 순위는 영원한게 아니니 순위가 낮아져서 실망할 수도 있지만 본인들은 만든 노래가 어느 누구한명에게라도 명곡이 될 수 있다면 그거로도 만족한댔음 정말 말 잘하더라 사토시

미발표 신곡 ‘풍선’도 불러줬는데 도입부가 청춘드라마 삘임ㅋㅋㅋㅋ 후렴 역시 좋음 나중에 공개되면 꼭 들어주셈 누구든 무난하게 좋다고 할 수 있는 곡이고 난 좋았음

라이브마다 어레인지 매번 오지는데 이번엔 아나키 라이브가 오졌음.... 약간 클럽싸운드 섞인 느낌인데 오우.. 굿

아 그리고 ㅋㅋㅋ 믹스넛 마지막 후렴 즈음에 ㅋㅋㅋㅋ 기타 끊어져서 ㅋㅋㅋㅋ 기타 멤버 (다이스케) 연주 못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기타 점검 시간 가지고나서 다 고친 후에 아까 사고가 있었으니 특별히 믹스넛 인스트버전 (실제 연주로) 들려주겠다고 하면서 들려줬는데 진짜 오짐..... 

아무튼 진짜 너무 쩔어서 당분간 여운에 젖을듯

아 근데..... 팔 흔드는 응원 마니 하거든 지금 너무 흔들어서 팔이 안올라감... 히게단 공연 가기전엔 팔운동 꼭 해야할듯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줘 답변해줌 (너무 사적인건 사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