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코로나 이후 그냥 좆처망했음....
일단 만나면 비 오는 날에 피씨방에서 게임 좀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벗고
탕 들어가기 전 샤워 좀 하고
탕에 들어가서 살 때 좀 불리고
사우나에서 누가 오래 버티나 지옥불 내기하고
나오면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 만끽하다가 각자 거울 앞에 앉아서 등 밀어주고
국숫가닥처럼 뽑히는 땟조각 보며 희열 느끼고
비누칠하고 헹구고
찜질방에서 수건 양머리 하고 삶은 달걀이랑 식혜 좀 까먹다가
낮잠 한 번 잔 다음에 비 그친 밖에 나가서 국밥 한 그릇
ㄹㅇ 개 그립다.....
지금 가면 되잖아 핑계쟁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금영업하는데 ㅋㅋㅋ그립다 이지랄 - dc App
ㄹㅇ
친구들이랑 목욕탕을 왜가 내 꼬추 알몸 똥꼬 보여주기 존나 부끄러운데;;;
섹스어필하러 가는거지
부럽네. 난 고추에점 있는거. 쪽팔려서 못갔는데.
발기된채 돌아댕기는 할배도 봤는데 부끄러울게 뭐있노
고추작아서 안감 ㅅㄱ
ㄹㅇ....가서 남자들 꼬추도 좀 감상하고 친구들 알몸 보며 발기도 해야지. 난 친구 알몸 보고 발기했다가 존나 놀림받음 ㅠㅠ
놀림으로 끝났다고...?
좀 나가
목욕탕 대체 왜 가는거임 남들 각질 똥가루 녹아있는 물에 들어가고 싶노?
남자들 고추 봐야하니까
탕 들어가기 전이랑 후에 샤워기로 씻으면 되는데
오픈런 하면 덜함
털 밀어야해서 안감
? 털을 왜 밀어 병신아 그리고 털이 도대체 무슨 털??
대충 할배가 비누낳는썰)
속도닦는거여!!
동네마다 있던 찜질방도 다 망해서 몇군데 없음ㅋㅋ
틀딱 새끼
ㅂㅅ
목욕탕은 코로나끝나고 영업재개 한 곳 많은데 찜질방이 개쳐망했더라. 밤기차 타고 시간 애매해서 그냥 찜질방에서 눈 좀 붙이고 갈라 했는데 검색결과 뜨는 곳 죄다 망했거나 영업시간 개씹씹씹짧게 축소함 씨발;;
노인들 많은데 관리 안되는 것 같은 목욕탕은 절대 가지마라. 노인들 괄약근 힘 약해서 탕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똥 지리는 일 ㅈㄴ 많다고 함. 더욱 문제는 그냥 뜰채로 똥 뜨고 뒤처리 끝.
지금 가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