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전편에서
온갖 모욕과 고생 다 당하고,
선배한테 혼쭐까지 난 싱붕이ㄷㄷ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려하는데...
선배 "더 힘든 일정은 오늘부터임ㅋㅋ"
중소기업 사장 식당 사장 "너 어차피 담배 끊게 될거임ㅋㅋ"
?? 싱붕이 좆리둥절
또 선배한테 쳐맞고
사고치고
집에 가고 싶은 싱붕이ㅠㅠ
얼타고 있으면 개쪽부터 주는 선배..
싱붕이 "더 이상 좆밥으로 살 순 없다"
자율학습!
....의 결과는??
졸려서 아무것도 안됨ㅠㅠ
물론 언제나 용서없이 날아오는 선배의 폭력!
자율학습의 결과가 슬슬 나타나는 싱붕이!
중소사장님께 인정받고
승진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좆소는 승진이 빨라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힘든 하루의 끝마침은 담탐이쥐~"
담배가 맛이 없다....
싱붕이 드디어 각성..??
다음편)
진상손님한테 찍힌 싱붕이편
이거 한 10년전에 봤었는데 진짜 재밌음
10년전엔 내가 지금 요리하고 있을거란 생각도 못했지 ㅋㅋ
요식업계 존나 힘들지? 적응하는데에 얼마나 걸림??
재능이랄까 그 눈치랑 일머리 없으면 힘들지 알바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사장임
업장에서 왜 저렇게 개지랄 떠냐면 같은 테이블의 같은 요리가 순서대로 딱딱 나오게 조절을 해야함 그것때문에 그럼
ㄷㄷ 벌써 뭔말인지 모르겠네 난 재능 없는걸로..
중국집 가서 너가 짬뽕 탕수육 볶음밥 깐풍새우를 시킴 얘네들 조리시간이 다 다르잖아? 근데 완성을 동시에 해서 테이블에 갖다줘야함 손님이 이 테이블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 지랄을 시간 딱딱 계산하면서 다 해야함
시발 그걸 어떻게해?? 폰노이만도 아니고.. 사람이 그런 계산이 가능해?
몸이 기억함 ㅋㅋ 그리고 말로 외우는게 아니라 영수증같은 전표가 순서대로 붙어있음
조리 순서 맞추는건 솔직히 기본기 하는 사람이면 다 하고 그냥 몸이 힘들지 게임처럼 손님이 순서대로 오는게 아니라 점심 저녁 피크때 그냥 하루 매출 다 나오니까 존나 몰림 모든 테이블 만석차고 음식 다 나가면 이제 한 숨 돌리는거임 그 때부턴 하나씩 오더가 들어오니까
신기하네
뭘 신기해 재주없고 배운거 없는놈들 하는 일임 난 운 좋게 일이 맞아서 계속 하는거고
요리는 그냥 준비된 재료와 레시피대로만 하면 되는데 왤케 근들갑이지
대부분 저렇게 염병 떠는 이유는 같은 테이블 요리가 한 번에 나와야해서 그럼
예시로 볶음밥 짬뽕 탕수육 팔보채 다 조리시간이 다른데 오더나온 테이블은 동시에 서빙이 되야하거든
ㄴ 그럼 1팀 주문에 짜장, 짬뽕, 라면, 섹스 이렇게 들어왔는데 2팀 주문이 짜장 2, 라면 2 이렇게 들어오면 짜장3, 라면3 만들어? 아니면 다 좆까고 1팀부터 끝내?
동네 식당이면 좆대로 하고 저런 파인다이닝쪽에선 당연히 오더 들어온대로 가야함
좀 크게 쪄와 보이지도 않노
요리사만큼 기술에 비해 박봉인곳이 없다던데